세월호 과적 위험 무시하고 은폐한 선사 직원 영장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어제 세월호 선사 청해진 해운의 해무이사 59살 안모씨와 물류팀장 44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세월호를 증축해 복원력을 떨어뜨리고 과적 위험을 알고 있었는데도 방치하거나 무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05.01 23:07
세월호 참사 전남119→소방방재청 상황전파만 30분 전남 119구조본부가 세월호 침몰 신고를 받고서 전국 119를 관할하는 소방방재청에 알리기까지 30분 이상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고의 현장대응 책임기관은 해양경찰청이지만 소방조직의 상황 전파에 장시간이 걸리면서 구조 자원 집결이 지연되는 등 초동대응에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연합 2014.05.0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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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국회에 부탁합니다. 법 만들 때 신경 더 쓰시기 바랍니다. 생각 없이 처리한 법안이 참사의 원인이 될 수가 있고, 바쁘다고 법안처리 미뤘다가 생명 구하는 기회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SBS 2014.05.01 21:20
성매매 업소에 단속정보 알려준 경찰관 긴급체포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새벽 성매매 업소에 단속정보를 알려준 혐의로 해당경찰서 소속 45살 장 모 경사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장 경사는 서울 강남 일대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는 37살 원 모 씨 소유의 아파트에 공짜로 머물면서 단속정보를 빼내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05.0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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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측근 영장 청구…차남은 2차 소환 불응 검찰이 유병언 씨 측근에 대해 첫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내일까지 검찰에 출석하라고 통보를 받은 유병언 씨의 차남은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5.0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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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속 차분한 노동절…안산서 '추모 삼보일배' 오늘 노동절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대규모 기념집회가 열렸습니다.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분위기 속에서 비교적 차분하게 진행됐습니다. 보도에 박아름 기자입니다. SBS 2014.05.0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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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조작' 검사 3명만 징계 "윗선은 책임 없어" 간첩 사건 공판에서 조작된 증거를 제시했던 검사들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도부는 보고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징계를 피했습니다. 권지윤 기자입니다. SBS 2014.05.0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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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고 터지고…'안전 사각' 방치된 대학교 전국 대학 건물 곳곳에서 균열이 발견돼 학생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우리사회에서 뒷전이 돼 버린 안전 점검을 더는 미루지 않아야 할 텐데 걱정입니다. SBS 2014.05.0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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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미안하다" 전국 65만명 조문 행렬 세월호 사고 희생자를 위한 안산 공식분향소에는 170명의 위패가 안치됐습니다. 전국 분향소를 찾은 조문객들은 65만 명이 넘었습니다. 엄민재 기자입니다. SBS 2014.05.0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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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만 데려와 미안해" 유족들 다시 진도로 이번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이 다시 진도로 향했습니다. 아직도 가족을 찾지 못해 얼마나 힘들겠냐면서 실종자 가족들 곁으로 가겠다는 겁니다. 피멍든 가슴으로 누군가를 안아주겠다면서 쉽지 않은 결정을 하셨습니다. SBS 2014.05.01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