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금융가 글로벌은행 보너스 인상 잡음 런던 금융가의 글로벌 은행들이 보수 인상 문제를 놓고 논란에 휩싸였다. 치솟는 임직원 보수에 대한 비판 여론에도 주요 은행들이 보수인상에 나서면서 잡음이 번지고 있다. 연합 2014.04.26 04:13
이라크 총선 유세장 연쇄 폭탄테러…28명 사망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총선 유세장에서 연쇄 폭탄테러가 발생해 28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했다고 당국이 밝혔습니다. 테러는 바그다드 동부 체육관에서 열린 시아파인 아사이브 알하크 후보의 유세장에서 발생했으며 사건 당시 만여 명이 모여 있었습니다. SBS 2014.04.26 04:10
우크라이나 동부 긴장 지속…서방, 러시아 압박 강화 우크라이나 중앙정부가 동부의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을 진압하는 작전 사흘째를 맞은 25일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군사적 긴장이 계속됐다. 중앙정부는 이날 분리주의 민병대가 장악한 대표적 도시인 슬라뱐스크 봉쇄에 착수했으며 동부에서 우크라이나 헬기가 폭발하는 등 무력충돌이 이어졌다. 연합 2014.04.26 04:03
'한증막' 교도소서 죽어가는 미국 죄수들 미국 텍사스주 주립 교도소에 있는 재소자들이 에어컨이 가동되지 않는 '한증막'에서 힘겹게 수형생활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지 댈러스 모닝 뉴스는 25일 텍사스대학 로스쿨의 인권연구소의 자료를 인용해 한여름 기온 섭씨 40℃를 넘는 지역 사정을 고려할 때 이는 심각한 인권침해라고 고발했다. 연합 2014.04.26 03:59
미·유럽 정상 "러시아 추가 제재" 경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유럽연합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러시아를 추가로 제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오바마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등 5개국 정상은 이날 전화 회의를 열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위협하는 행동을 멈추라고 촉구했다. 연합 2014.04.26 03:55
'유럽증시' 우크라이나 긴장 고조에 하락 최근 기업실적 호조로 상승세를 보이던 유럽증시가 25일 우크라이나 사태 긴장 고조로 하락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26% 내린 6.685.69로 거래를 마쳤다. 연합 2014.04.26 03:53
"오바마 정치고향 일리노이, 미국서 가장 살기 힘든 곳"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연방상원의원을 지낸 일리노이주가 미국에서 살기 가장 힘든 곳이란 평가가 나왔다고 25일 일간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50개주 주민에게 '당신이 사는 주가 미국에서 최고 또는 최고 중 하나라고 생각하느냐'를 물은 결과 '그렇다'는 응답은 몬태나와 알래스카가 77%로 가장 높았다. 연합 2014.04.26 03:53
러시아 "우크라이나 정부에 군사행동 중단 요구" 러시아 정부는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서 친 러시아 분리주의자들에 대한 우크라이나 군 공격을 즉각 중단하라고 우크라이나 정부 측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SBS 2014.04.26 03:52
IMF "브라질 경제, 내년에나 회복세 기대" 저성장의 늪에 빠진 브라질 경제가 내년부터나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25일 브라질 경제 전문 일간지 발로르 등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의 알레한드로 베르네르 중남미 담당 국장은 전날 페루 수도 리마에서 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내다봤다. 연합 2014.04.26 03:48
영국, 국왕 교회수장 겸직제 '뜨거운 감자'되나 영국 연립정부 부총리인 닉 클레그 자유민주당 당수가 국왕의 국교회 수장 겸직 제도 폐지를 주장해 정치권에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클레그 부총리는 전날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국가 최고지도자가 종교 수장까지 겸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혀 논란에 불을 지폈다. 연합 2014.04.26 0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