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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멈춘 세월호…관제센터 "바빠서 못봤다" 진도 관제센터가 사고 당시 관제센터에 나타난 세월호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곧 보실테지만 세월호는 갑자기 이상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관제센터는 당시 상황에 대해서 너무 바빠 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4.2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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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조기 끝나가는데 수색 지지부진…가족들 분노 실종자 가족들 실망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오늘 가족대표들이 범정부 대책본부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박아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체육관에 남아 있던 실종자 가족 대표 40명이 더딘 수색 작업에 반발해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로 향했습니다. SBS 2014.04.2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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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 확인만이라도…" 가족들, 타들어가는 가슴 수색하기 좋은 날이 이렇게 또 흘러가고 있습니다. 아직 생사를 확인하지 못한 가족들은 타들어가는 가슴을 부여안고 견디고 있습니다. 윤영현 기자입니다. SBS 2014.04.2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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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물살 빨라지는데…또 애끊는 하루가 갔다 오늘도 사고해역의 기상 조건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물살이 빨라지기 때문에 수색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동거차도 연결합니다. SBS 2014.04.2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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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첫 등굣길…"어른들 불신·배신감 느낀다" 사고 이후 휴교했던 안산 단원고는 오늘 교실 문을 다시 열었습니다. 학생들이 입은 상처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서 학생 인터뷰와 근접 취재를 저희는 피했습니다. SBS 2014.04.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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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명 조문·4만 통 추모 문자…온 국민이 울었다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과 선생님들의 임시 합동분향소에 이틀째 조문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이틀 동안 3만 명 넘는 조문객들이 희생자를 추모했습니다. SBS 2014.04.24 20:25
세월호 선장이 기억하는 침몰 당시 상황 여객선 세월호가 처음 기운 순간 선장은 침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해경 등 수사당국 따르면 세월호가 수면 아래로 기울기 시작한 때 선장 이준석씨는 선내 침실에서 팬티만 입은 상태에서 바지를 입던 중이었다. 연합 2014.04.24 20:13
사고 해역, 주말에 강한 비바람·높은 파도 예상 이번 주말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해역에는 비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예상돼 수색작업에 큰 지장이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오늘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사고 해역에서는 토요일 늦은 오후부터 초속 9∼14m가량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파도도 최고 3m까지 높게 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SBS 2014.04.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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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세월호 침몰사고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과 교사들의 임시 합동분향소에 이틀째 조문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직접 방문하지 못한 시민들은 추모 메시지로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SBS 2014.04.24 20:04
안성 '금수원' 외부인 차단…언론에 불만 '세월호' 운항사인 청해진해운 실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상삼리 종교시설 '금수원' 정문에는 24일 오후 30∼50대 남성 10여 명이 경비를 선 채 취재진들의 접근을 철저히 통제하는 등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연합 2014.04.24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