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학교, "치즈기술 배우고 싶다" 北 제의 거부 치즈를 만드는 프랑스의 한 전문학교가 북한 지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흔치않은 기회를 내쳤다. 프랑스 동부 브장송의 국립유가공기술학교는 지난달 북한 관리 두 명이 찾아와 학교에 사람을 보내 치즈 만드는 법을 배우고 싶다고 제안했지만, 이를 거절했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22일 보도했다. 연합 2014.04.23 10:21
환구시보 "북한, 제4차 핵실험 가능성 매우 크다" 중국의 관영 언론이 "북한의 제4차 핵실험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 외무성과 대변인의 태도로 볼 때 북한이 제4차 핵실험을 진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4.23 10:13
유엔 대표 "호주 난민정책은 난민협약 위반" 유엔 대표가 해상 난민을 출발지로 되돌려보내거나 인근 섬나라로 강제 이송하는 호주 정부의 난민정책은 제네바 난민협약 위반이라며 시정을 촉구했습니다. SBS 2014.04.23 10:05
오바마 "북한 도발에 한미일 공조…한반도 비핵화 목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도발 행위에 한국·미국·일본이 결속해 대항할 것이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한뜻으로 지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요미우리 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최근의 미사일 발사와 같은 북한의 어떤 도발에 대해서도 한미일 3국이 결속해 대응할 것"이라며 "한국과 일본의 안전보장에 대한 미국의 결의는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23 10:00
커피 가격 가파른 상승세…26개월 새 최고치 세계 최대 커피 산지이자 수출국인 브라질의 작황 불량으로 올해 커피 원두 가격이 급등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선물시장의 커피 값이 지난 26개월 사이 최고치로 뛰어올랐다. 연합 2014.04.23 09:59
사고해역 '머구리' 대거투입…첨단장비는 '글쎄' 세월호 침몰 8일째를 맞으면서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사고해역의 수색방식을 일명 머구리 잠수사 위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좀 더 오래 잠수하고 시야확보도 좋아 수색에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됩니다. SBS 2014.04.23 09:38
러, 루블화 차입 재개…"자립 경제" 부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사태로 말미암은 서방 제재에 버티고자 루블화 차입을 재개하는 등 "자립 경제"의 고삐를 본격적으로 조이기 시작했다. 연합 2014.04.23 09:28
"북한 조류인플루엔자 황해북도로 확산" 지난달 북한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가 평양에서 황해북도 지역으로 확산됐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어제 리경군 농업성 국장 명의로 세계동물보건기구에 보낸 보고서에서 황해북도 황주군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고 이 방송은 전했습니다. SBS 2014.04.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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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셰르파들 "에베레스트 등반 중단" 히말라야 등정을 돕는 필수 인력인 네팔의 현지 가이드, 이른바 '셰르파'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등반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일어난 눈사태로 셰르파 16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게 계기가 됐습니다. SBS 2014.04.2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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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노스 "北 풍계리, 핵실험 임박 징후 없는 듯" 우리 정부가 북한 4차 핵실험에 이렇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도 관련 활동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북한 전문 사이트 38노스는 핵실험이 임박한 징후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2014.04.23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