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시스템이 부른 승선객 수 혼란 정부가 사고 당시 총 승선자 수를 놓고 수차례 말을 바꾼 것은 허술한 여객선 신원확인 시스템에서 비롯됐습니다. 정부가 해난사고 때 승선자 수를 정확하게 파악하겠다며 1995년부터 시행한 여객선 승선정원 관리제도가 20년째 제자리에 머물면서 이번 혼란을 초래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SBS 2014.04.21 16:45
[속보] '기념촬영 논란' 송영철 안행부국장 해임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부적절한 행동으로 직위해제 된 안전행정부 소속 송 모 국장이 해임됐습니다.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실종자와 희생자 가족의 슬픔을 헤아리지 못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시도해 공분을 샀던 안행부 공무원은 일벌백계 차원에서 사표를 즉각 수리해 해임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21 16:45
울산 현대중공업 선박건조장서 화재…진화 중 21일 오후 4시 4분께 울산시 동구 일산동 현대중공업 선박건조장 내 LPG선 건조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검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어 119상황실로 신고 전화가 잇따랐다. 연합 2014.04.21 16:39
병원협회, 세월호 참사 진료봉사 참여병원 모집 대한병원협회는 여객선 세월호 침몰 참사와 관련해 실종자 가족들을 위해 회원 병원을 통한 의료구호활동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병원협회는 오늘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공문을 보내 실종자 가족들에 대한 의료봉사에 동참할 병원을 모집하기 시작했습니다. SBS 2014.04.21 16:34
단원고 생존자 학부모 22일 대국민호소문 발표 단원고 생존자 학부모들이 22일 오전 10시 경기도 안산교육지원청 정문 앞에 모여 대국민호소문을 발표한다. 대부분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에 입원해있는 생존자 73명 학부모 중 10여명은 이날 별도 언론 인터뷰 없이 모든 각계각층과 시민사회에 바라는 가족들의 입장을 담은 짤막한 호소문을 읽어내려갈 예정이다. 연합 2014.04.21 16:33
'8시 10분 사고통보?'…어이없는 경기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이 세월호 침몰 당시 '오전 8시 10분 제주해경으로부터 침몰사고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내부보고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 2014.04.21 16:20
검찰, 유우성 간첩혐의 '새 물증' 확보…변론재개 신청 검찰이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피고인 유우성 씨가 북한에 노트북을 제공하는 간첩 행위를 했다는 새로운 단서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4.04.21 16:12
정부 '기념촬영' 사고 후 뒤늦은 언행경계령 안전행정부가 진도 세월호 사고현장 상황실에서 '기념촬영'으로 물의를 일으킨 국장급 공무원의 직위를 박탈한 후 뒤늦게 '언행경계령'을 내렸다. 연합 2014.04.21 16:08
내비게이션 무료 장착 미끼로 거액 편취한 40대 구속 강원 태백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의 무료 장착을 미끼로 거액을 속여 빼앗은 혐의씨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5월 10일 오전 11시께 태백시 황지동의 한 기업체 사무실에 찾아가 '내비게이션 등의 설치비와 장비비를 휴대전화 통신요금으로 적립해 주겠다'고 속여 369만원을 속여 뺏는 등 2012년 1월부터 최근까지 40명의 피해자로부터 400만∼800만원씩 모두 1억8천300만원을 송금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4.04.21 16:04
제주 돼지유행성설사병 확산…감염 경로 '몰라' 제주에서 돼지유행성설사병이 퍼지고 있으나 감염 경로나 피해 규모가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양돈농협에 따르면 지난 4일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 M농장에서 포유자돈 5마리가 심한 설사 증세를 보이다 폐사하면서 돼지유행성설사병이 처음 확인됐습니다. SBS 2014.04.21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