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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안전조치 안해도 괜찮다?…가벼운 처벌 화 키웠다 감독기관이 안전점검을 소홀히 했을 뿐만 아니라 애초에 관리체계가 부실하고 처벌이 너무 가벼웠습니다. 김광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현재 선박 안전검사는 사단법인인 한국선급이 맡고 있고, 안전 운항에 대한 관리는 해운사들이 출자해 만든 해운조합에서 맡고 있습니다. SBS 2014.04.2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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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증축, '위 따로 아래 따로' 허가…이러니 위험 이제 선박 운항의 안전관리체계 문제 짚어보겠습니다. 모든 선박은 이렇게 무게 중심이 잡혀 있습니다. 그런데 세월호는 객실 증축 과정에서 무게 중심이 원래보다 0.5m쯤 올라갔습니다. SBS 2014.04.2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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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기록·겉핥기 승인…세월호 안전점검 '있으나마나' 이렇게 취항 전 구조 안전검사가 허술했던 것 뿐 아니라 실제 운항을 위한 안전점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세월호는 출항 전에 안전점검을 마친 걸로 돼 있었습니다. SBS 2014.04.2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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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 주면 실종자 꺼내준다" 인면수심 사기 세월호 사고에 대한 슬픔을 분노로 바꾸는 일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휴대전화 문자사기 뿐만 아니라 희생자 가족들을 희망고문하고 사기 치는 사람까지 등장했습니다. SBS 2014.04.2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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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구조 영웅들 '투혼'…병원 박차고 구조 현장으로 여객선 사고 당시 눈 앞에서 친구를 잃고 가족을 잃은 사람들 생존자들은 또 다른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승객을 구조했던 영웅들은 다시 구조 현장에 가야겠다고 병원을 나섰습니다. SBS 2014.04.2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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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인터뷰'女 "SNS 뜬소문 섣불리 얘기했다" TV 인터뷰에서 해경이 민간잠수사들의 구조활동을 막고 있다고 말을 만들어 했던 여성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에 대해서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4.04.2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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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확인 전 시신 인계 가능…절차 간소화 이번에는 범정부 사고 대책 본부가 있는 진도 군청 연결하겠습니다. 송성준 기자! 대책 본부가 시신 인계 절차 같은 희생자 가족과의 약속 이행 매뉴얼을 만들었다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대책 본부는 먼저 시신을 가족에게 인계하는 절차를 간소화했습니다. SBS 2014.04.2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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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내 수색 마쳐달라"…애타는 가족들 지금 일분일초가 초조한 실종자 가족들 날씨도 좋고 물살도 느려지는 오는 목요일까지 생존자 수색과 시신수습을 마쳐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이 있는 진도 실내체육관 연결합니다. SBS 2014.04.2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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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수온 12도…30분 만에 '덜덜' 조류는 약해졌지만 구조작업의 또다른 변수는 바닷물의 온도입니다. 진도 해역의 수온은 10도에서 12도 사이로 잠수요원들도 장시간 잠수하기 힘들어하는 온도입니다. SBS 2014.04.2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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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진입로 확보…학생 가장 많이 머물던 3,4층 집중 수색 잠수요원들은 선체로 진입할 수 있는 유도선을 추가로 확보하진 못했지만 배 안쪽에 설치된 유도선을 연장해 가며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제 4층 객실 진입로를 확보한 데 이어 오늘은 3층 식당으로 가는 통로를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SBS 2014.04.21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