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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내 방송 안된다" 교신 내용서 드러난 거짓말 사고 이후 교신 내용을 보면 세월호는 승객들에게 자리를 지키라고 안내방송을 하면서도 관제센터에는 선내 방송이 안 된다고 허위보고 했습니다. 당시 구조선이 세월호 근처에 도착하지 않았다는 선장의 말도 거짓말로 드러났습니다. SBS 2014.04.2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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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깨고 선내 진입…4층 객실 집중 수색 선내 진입 통로에 유도선이 확보되면서 수색 작업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지만, 복잡한 선내 구조와 어두운 수중 환경 등 여전히 수색엔 어려움이 많습니다. SBS 2014.04.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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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항해사가 교신…선장 행적 의문투성이 이 교신은 세월호 선장이 아니라 항해사가 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선장은 운항도, 교신도 하지 않고, 그 어디에서도 임무를 수행하지 않았습니다. 한승환 기자입니다. SBS 2014.04.2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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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관제센터, 신고 11분 지나서야 상황 파악 세월호는 침몰 사실을 가까운 진도가 아닌 제주 해상관제센터에 처음으로 알렸습니다. 사고 해역을 관할하는 진도센터에서 상황을 파악하는데만 11분이 걸렸고 그만큼 대응도 늦어졌습니다. SBS 2014.04.21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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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교신 내용 공개…31분 간 '우왕좌왕' 세월호 침몰직전 해경 진도 관제센터와의 마지막 교신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31분 동안 허둥대기만 하다 승객들을 탈출시키라는 관제센터의 지시도 따르지 않았습니다. SBS 2014.04.2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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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학생 희생자 첫 발인…구조자 심리 치료 확대 조금 전 새벽에 안산 단원 고등학교 교감 선생님의 발인이 있었습니다. 오늘도 희생자 장례식이 계속됩니다. 구조된 학생들도 불안증세를 느껴서 계속해서 심리치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SBS 2014.04.2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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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행부 고위직, 상황판 앞 기념촬영…직위 박탈 밤사이 상황 정리해보겠습니다. 희생자 한 명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현재 사망자는 모두 59명으로 늘었습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진도 팽목항에서 비상근무를 하던 안전행정부의 고위공무원이 희생자 상황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해서 비난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SBS 2014.04.2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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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진도 특별재난지역 선포…어떤 지원 받나 경기도 안산시와 전남 진도군이 어젯밤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범정부 대책본부가 차려진 진도군청 가보겠습니다. 노유진 기자, 밤사이 상황 전해주십시오. SBS 2014.04.21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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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가족들 "생존자 구조 모든 역량 쏟아달라" 사고해역에 또 날이 밝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은 여전히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소식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진도 체육관으로 가보겠습니다. SBS 2014.04.2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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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희생자 1명 추가 발견…대형 바지선 설치 들으신 대로 사고 현장에 원격 무인 잠수정도 투입됐습니다. 팽목항 연결해보겠습니다. 조을선 기자,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선내 수색이 진행되면서 이곳 팽목항에 있는 실종자 가족들도 구조 상황에 더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SBS 2014.04.21 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