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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기적처럼 들려오는 구조 소식이 가족들은 물론, 온 국민들을 기쁘게 해주길 마음을 다해 빌고 또 바랍니다. 잠시 뒤에 계속해서 세월호 구조 작업 … SBS 2014.04.19 22:09
"승무원 말 따르면 안전하다고 해놓고…" 세월호 이준석 선장이 탑승객을 두고 먼저 배에서 탈출해 공분을 사는 가운데, 이 선장이 '승무원 지시만 따르면 배는 안전하다'고 한 과거 인터뷰 내용이 공개돼 비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SBS 2014.04.1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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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단원고 교사 장례식…구조 학생들 '불안 증세' 학생들을 지키려다 결국 목숨을 잃은 안산 단원고 교사의 장례식이 오늘 열렸습니다. 구조된 학생들도 불안증세가 심각합니다. 안산, 고대병원으로 가보겠습니다. SBS 2014.04.1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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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우왕좌왕', 제 때 퇴선명령만 했어도…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퇴선 명령 시점을 놓치고 배에서 1시간 가량이나 우왕좌왕 하는 사이에 배를 오래타고 배의 구조를 잘 아는 선장과 선원들은 이미 탈출하고 있었습니다. SBS 2014.04.1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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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왜 급선회 했나…'의문의 4분' 세월호는 사고 해역에서 전속력으로 달리다가 갑자기 급회전했는데, 조타수는 자신이 돌린 각도보다 배가 더 돌아갔다고 말했습니다. 그순간 자동 항적 기록장치마저 멈춰서 의문을 더하고 있습니다. SBS 2014.04.1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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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은 뱃머리…선체 주변 기름띠까지 번져 세월호 뱃머리마저 물 속으로 잠긴 뒤에 사고해역엔 선체에 매달아 놓은 대형 공기주머니만 떠올라 있습니다. 선체 주변엔 기름띠까지 번지고 있어서 상황이 더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SBS 2014.04.1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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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잠수 시간 25분…선내 수색 어떻게? 구조작업이 왜 이렇게 더디기만 한지, 모든 사람들이 답답합니다. 장비도 사람도 한계가 너무 많습니다. 김요한 기자입니다.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는 잠수사들은 두 가지 형태의 장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SBS 2014.04.1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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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교감 마지막 편지, "제자들 생사 모르는데…" 어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안산 단원고등학교 교감이 남긴 유서가 공개됐습니다. '제자들의 생사를 알 수 없는데, 혼자 살기에 벅차다'면서 고통스런 심정을 나타냈습니다. SBS 2014.04.1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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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제대로 묶지 않았다" 진술…침몰 원인? 세월호에 더 많은 화물을 싣기 위해, 화물 차량을 제대로 묶지 않았다는 승무원의 진술이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사실이라면 화물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배가 쓰러졌다는 가정에 힘이 실립니다. SBS 2014.04.1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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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세월호 교신 내역 왜 공개하지 않나 세월호는 진도 해상관제센터 구역에서 침몰했는데 구조신청은 훨씬 더 먼 제주 관제센터로 했습니다. 무전기만 들면 진도센터에 신고할 수 있었는데 왜 이랬을까요? 해경이 교신내역을 공개하지 않아 궁금증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SBS 2014.04.19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