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뒷돈' 신헌 롯데쇼핑 대표 구속영장 기각 회삿돈을 빼돌리고 납품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는 신헌 롯데쇼핑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18일 기각됐다. 이날 신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엄상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현재까지의 범죄혐의 소명 정도 등에 비춰볼 때 구속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영장 기각 사유를 설명했다. 연합 2014.04.18 23:39
[세월호 침몰 피해 상황] 탑승자 476명, 구조자 174명 재난대책본부로 갑니다. 정형택 기자, 또 숫자에 변화가 있죠? 정부의 오락가락 발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경이 탑승자 숫자를 또다시 바꿨습니다. SBS 2014.04.18 23:18
세월호 승선자 476명, 구조자 174명으로 정정 세월호 침몰 사고의 승선자와 구조자 수가 애초 각각 475명과 179명에서 승선자 476명, 구조자 174명으로 또다시 변경됐다. 총리실 등 주요부처가 꾸린 범부처사고대책본부는 18일 진도군청에서 브리핑을 하고 현재까지 확인된 승선자는 476명으로 1명이 늘었고 구조자는 5명이 준 174명이라고 발표했다. 연합 2014.04.18 22:41
해경, 승선자 476명·구조자 174명으로 정정 해경, 승선자 476명·구조자 174명으로 정정 연합 2014.04.1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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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수색 국면이 시작됐습니다. 저희도 마음을 모으고 더 힘을 보태겠습니다. 뉴스 특보를 통해서 세월호 구조 소식 계속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SBS 2014.04.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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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후유증, 사회적 전염 우려…관리 시급 앞서서 구조된 단원고 학생들 상당수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고 전해드렸지요. 몸이 아픈 것 못지않게 심각한 병이 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런 고통이 다른 사람에게 전이될 수도 있습니다. SBS 2014.04.1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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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취소하고 싶은데…위약금에 '발 동동' 이번 사고 이후에 수학여행 계획 취소하라는 학부모들의 요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학교들은 위약금 문제 때문에 발을 구르고 있습니다. SBS 2014.04.1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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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교감 "200명 생사 알 수 없는데…" 유서 발견 오늘 오후 안산 단원고 교감 선생님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번 수학여행 인솔책임자였는데,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류 란 기자입니다. 안산 단원고 교감 52살 강 모 씨가 오늘 오후 4시쯤 학부모들과 함께 머물던 진도 실내체육관 근처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SBS 2014.04.1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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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증축 제한기준 없다…"규제 강화해야" 세월호가 일본에서 처음 건조된 뒤에 개조된적이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만, 이런 여객선 객실 증축에 대한 기준이 우리나라 현행법에는 없습니다. SBS 2014.04.1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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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도 함께 울었다…행사·집회 줄줄이 취소 지자체들은 예정됐던 행사와 축제를 모두 취소하고 있습니다. 집회와 시위도 모두 멈추고 마음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승환 기자입니다. 이번 주말 봄꽃 축제를 열기로 했던 지방자치단체들은 사고 직후 긴급회의를 열어 일제히 행사를 취소하거나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4.04.18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