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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아니야"…어설픈 시신 확인에 망연자실 실종자 가족들 두번 무너뜨리는 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고로 희생된 아이의 신원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다른 부모에게 아들 시신을 찾았다고 잘못 통보한 겁니다. SBS 2014.04.1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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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됐다던 내 딸 어디에…억장 무너지는 가족 정부가 사고 대처 과정에서 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구조되지 못한 실종자를 구조됐다고 전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수색 상황 보고는 계속해서 엇박자로 가고 있습니다. SBS 2014.04.1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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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당시 구조됐던 단원고 교감, 숨진 채 발견 오늘 오후 안산 단원고 교감 선생님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수학여행을 떠난 학생들 인솔을 맡았다, 침몰 당시 구조됐었는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SBS 2014.04.1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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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구속영장 청구…최대 무기징역까지 가능 방금 전해드린 대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세월호 선장 이 모 씨, 그리고 승무원 2명, 이렇게 3명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밤사이 세월호 선사와 화물 운송 업체 등 압수수색도 진행됐습니다. SBS 2014.04.1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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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첫 구조선 타고 진료까지 받아…카메라에 포착 세월호 선장을 포함한 승무원 10명이 사고 당시에 첫 번째, 첫 번째 구조선을 타고 팽목항에 도착하는 장면이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바로 이런 행위가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데 범죄혐의로 적용됐습니다. SBS 2014.04.1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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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분 일초가 아쉽다"…촉각을 다투는 구조 현장 오늘 비가 잦아들고 사고 해역 상황이 나아졌던 게 행운이었습니다. 일분일초가 급한 상황에서 긴박한 구조작업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김종원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SBS 2014.04.1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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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지 마라" 방송하더니 선원에겐 탈출 지시? 승객들의 안전은 뒷전에 두고 먼저 탈출하기 급급했던 선장과 일부 선원들.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선박 가장 아래쪽 기관실 선원들까지 대피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SBS 2014.04.18 20:25
세월호 선장에 '특가법 도주선박' 첫 적용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18일 이준석 선장과 3등 항해사, 조타수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수사본부는 이번 사고의 핵심 인물인 이 선장에 대해 5가지 혐의를 적용했다. 연합 2014.04.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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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인원 총동원…해군-해경 사활을 건 작업 지금 진행 중인 두 번째 시도는 승객들이 많이 있었을 걸로 예상되는 3층 격실입니다.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해경과 해군은 필요한 장비와 인원을 최대한 동원해서 총력 수색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SBS 2014.04.18 20:19
'여객선 침몰' 사망자 신원 신속 확인 위해 가족 DNA 샘플 채취 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의 신속한 신원 확인을 위해 실종자 가족들의 DNA 샘플이 채취된다. 18일 '단원고 학부모 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해양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19일 오전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 등에 머물고 있는 실종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DNA 샘플을 채취할 예정이다. 연합 2014.04.18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