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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잡았어도…우왕좌왕 구조체계 화 불렀다 골든타임은 응급환자가 목숨을 건질 결정적 시간을 뜻하는 의학 용입니다. 해난 사고 대응에도 골든타임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골든타임을 놓친 건 물론이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모든 기회들을 거의 다 놓쳤습니다. SBS 2014.04.1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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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선원 증언 "급회전에 외방경사"…조타기도 작동 안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세월호 선원들이 기억하는 사고 당시 상황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한정원 기자입니다. 세월호에 탑승했던 일부 선원들은 선체가 뭔가에 충돌하는 느낌을 받지 못했으며 꽝 소리가 나기 전에 배가 기울기 시작했다고 진술했습니다. SBS 2014.04.18 08:14
美 교정당국 착오로 13년 만에 옥에 갇힌 사나이 죄를 지었으나 미국 교정 당국의 행정 착오로 징역을 면한 한 사나이가 13년 만에 옥에 갇힌 사연이 논란을 부르고 있다고 미국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17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4.04.18 08:12
'남은 시간이 없다'…파도와 싸우며 밤샘 수색 여객선 참사 사망자가 갈수록 늘고 있는 가운데 기상 악화로 실종자 수색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새벽 1시 기준 현재 전체 승선자 475명 가운데 24명이 숨지고 272명이 실종됐으며 179명이 구조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1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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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이 신고, 선원은 우왕좌왕…사고 키운 초기 대응 최종 피해 규모를 가늠하기조차 힘든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화를 키운 건 잘못된 초기 대응이었습니다. 승객들이 119에 신고하는 동안 선원들은 관제센터에 신고했습니다. SBS 2014.04.18 08:11
美포틀랜드시 '방뇨'로 오염된 저수지물 모두 방류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시 수도국이 시민의 방뇨로 오염된 식수용 저수지 물 3천800만 갤런을 방류할 예정이라고 AP통신이 17일 전했습니다. 포틀랜드 수도국은 전날 포틀랜드시 남동쪽에 있는 테이버 산 5호 저수지에 있는 보안 카메라를 통해 저수지에 소변을 본 남성과 저수지에 무단 침입한 두 명의 남성 등 세 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2014.04.18 08:10
세월호는 완전 침몰 임박…해상 크레인 현장 도착 구조 작업이 성과를 내지 못하는 동안 세월호는 완전 침몰 직전에 놓여 있습니다. 썰물 시간대인 오늘 오전 9시 세월호는 뱃머리 부분 50㎝가량만 간신히 물 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SBS 2014.04.1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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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기울어질 때 '쿵'…굉음의 정체는? 생존자들은 배가 기울어질 때 쿵 하는 굉음을 들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암초 충돌설이 유력했지만 현재로서는 선내 폭발이나 컨테이너 추락 등의 가능성이 더 높은 상황입니다. SBS 2014.04.1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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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급회전 한 뒤 침몰"…'암초 충돌' 단정 못 해 세월호의 항로와 속도를 분석한 자료를 해양수산부가 공개했습니다. 세월호는 8시 49분 갑자기 우측으로 방향을 틀었고 이후 비극이 시작됐습니다. 남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14.04.1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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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왜 침몰했나? 왜 침몰했나? SBS 2014.04.18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