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 도와주세요" 실종 가족 호소문 발표 여객선 실종자 가족들이 정부의 부실한 대처를 성토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의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에 모여 있는 실종자 가족들은 오늘 오전 실내체육관에서 대표가 낭독한 호소문을 통해 "국민 여러분 정부의 행태가 너무 분해 눈물을 머금고 호소하려 합니다"라며 "아이들을 살릴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4.04.18 09:01
현장 도착한 크레인 3척…작업 대기 중 침몰한 세월호를 인양할 해상 크레인 3척이 오늘 사고 해상에 도착해 실종자 구조와 선체 인양을 위해 인근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오늘 새벽 대우조선해양 소속 3천200t급 크레인이 사고현장에 도착했고 이어 크레인 2척이 추가로 도착했습니다. SBS 2014.04.18 08:56
서해해경청장 "현장서 선체 진입 지휘할것" 김수현 서해해경청장은 18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승객 가족들을 만나 "현장에서 선체 진입을 지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경의 요청으로 사고 사흘째인 이날 전남 여수와 충남 보령에서 잠수기 어선 2척이 각각 출항, 선체 진입을 돕는다. SBS 2014.04.18 08:53
무인로봇 바닷속 투입 지체…사고 해역 거센 조류탓 여객선 세월호 실종자들의 수색용 무인로봇이 사고 해역의 거센 조류 탓에 오늘 오전 현재 투입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무인로봇은 오늘… SBS 2014.04.18 08:44
단골 승객 "세월호, 적재차량 결박 허술"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의 사고 원인이 급격한 변침일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해당 선사가 차량 결박을 허술하게 관리해왔다는 단골 승객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SBS 2014.04.18 08:43
[속보] 세월호 완전 침몰 임박…물밖으로 뱃머리 1m만 남아 세월호 완전 침몰 임박...물밖으로 뱃머리 1m만 남아 SBS 2014.04.1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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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기우는데 나홀로 탈출…선장·선원 대응 비난 순식간에 배가 기우는 위급한 상황에서 선장과 선원들의 대응, 앞서 보도해 드린 대로 답답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승객들 구조의 책임을 다해야 하는 선장은 승객들보다 먼저 탈출하면서 운항관리 규정도 어겼습니다. SBS 2014.04.1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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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구조' 해경 섣부른 발표, 정부도 엉터리 집계 사고 발생 직후 학교와 경기교육청은 학생 전원을 구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정부도 처음엔 해경의 집계대로 368명이 구조됐다고 발표했지만, 모두 아무런 근거 없는 섣부른 발표였습니다. SBS 2014.04.18 08:20
PET-CT 검사 폐암환자, 10명 중 8.5명 흡연에 노출 동남권 원자력 의학원이 양전자방출단층촬영기 검사를 받은 폐암환자 696명을 대상으로 흡연과 폐암과의 관련성을 연구한 결과 85%가 넘는 폐암 환자들이 직접 또는 간접 흡연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14.04.1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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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들어오는데 "움직이지 마세요"…선장 지시 있었나 가장 안타까운 건 배가 가라앉고 있는데도 움직이지 말라고 선실에 머무르라고 했던 안내방송입니다. 심지어 여러 번 되풀이된 이 방송은 영업부 직원들이 번갈아 했습니다. SBS 2014.04.18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