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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구해준 이름 모를 청년, 꼭 찾고 싶어요" 사고가 난 여객선에는 자전거동호회로 모인 다섯 분의 할머님도 승선했습니다. 사고 당시 구조된 한 할머님이 자신을 구해준 청년을 찾고 있습니다. KBC 이형길 기자입니다. SBS 2014.04.1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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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딸 생각나서…" 학생 구하려 끝까지 사투 시시각각, 짧고도 잔인하게 긴 시간이 가고있습니다. 용기있는 고마운 분들 이야기 전하겠습니다. 사고 당시 기울어가는 선체위에서 화물차 기사 김동수 씨는 10명 가까운 아이들을 구했습니다. SBS 2014.04.18 21:37
여객선침몰 조명탄 쏘며 야간 수색 '총력전' '안타까운 1분 1초가 흐른다. 이제는 총력전이다' 세월호 침몰 3일째인 18일 해경과 해군, 민간이 합동으로 벌이는 구조·수색작업이 야간까지 이어지고 있다. 연합 2014.04.18 21:19
'발표 혼선' 중대본, "해경으로 창구 단일화" 진도 인근 해상 여객선 침몰사고 수습 상황 및 대책과 관련해 수차례 발표 내용을 번복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해양경찰청으로 브리핑 창구를 단일화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연합 2014.04.1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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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물결 넘실대는 무심한 바다…하늘서 본 해역 사고해역 모습을 하늘에서 한 번 둘러보시겠습니다. 조성원 기자입니다. 무심한 바다는 오늘도 잿빛 물결로 넘실댑니다. 사고 해역 주변은 구조선들만 어지럽게 오갈 뿐, 어제까지 모습을 보이던 세월호 뱃머리는 썰물이 시작된 정오부터 물속으로 모습을 감췄습니다. SBS 2014.04.1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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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된 학생 80% 이상이 심한 스트레스 증상" 안산에는 희생된 단원고 학생과 선생님들의 빈소가 마련됐습니다. 또 구조된 학생들이 지금 고대 안산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데 불안증세가 심합니다. SBS 2014.04.1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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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무사히 돌아오세요"…한마음으로 촛불 집회 2학년 학생이 200명 넘게 실종된 안산 단원고는 임시 휴교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 학생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친구, 선후배들과 선생님들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촛불 집회가 열렸습니다. SBS 2014.04.1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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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가족들 "작업 속도 너무 느리다"…도움 호소 실종자 가족들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고 싶은 심정일 겁니다. 가족들이 모여 있는 진도 체육관 연결합니다. 박원경 기자 전해 주시죠. 네, 안타까운 시간은 자꾸만 흘러 이제 사고 발생 사흘째 밤입니다. SBS 2014.04.1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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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구조가 우선…인양 작업도 만만치 않다 인양이 시작되면 이 크레인들이 함께 배를 들어 올리게 되는데 일단 배의 무게는 감당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변수가 있습니다. SBS 2014.04.1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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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발생 사흘째…실종자 밤에도 계속 수색 아직 뚜렷한 성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어쨌든 선내 수색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진도 팽목항 연결해서 지금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SBS 2014.04.18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