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탓 해상 크레인, 현장 접근 늦어질 전망 기상 탓에 여객선 '세월호' 인양에 투입될 해상 크레인의 현장 접근이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고 사흘째인 18일 대우조선해양 옥포 3600호와 삼성중공업 삼성 2호 등 해상 크레인 4척은 안개 때문에 사고 지점 인근에 정박 중이거나 해경이 지정한 곳으로 이동 중이다. 연합 2014.04.18 11:03
수사본부 "선장이 3등 항해사에게 조타지휘 맡겨"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기 전에 선장이 3등 항해사에게 조타지휘를 맡겼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고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18일 전남 목포시 소재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대강당에서 가진 중간 수사결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SBS 2014.04.18 10:57
침몰 여객선에 50t 대형 트레일러 3대도 실려…과적 의혹 해경 조사 결과 사고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 직전 급격하게 방향을 튼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당시 적재 화물의 과적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SBS 2014.04.18 10:46
"세월호 선장, 사고 당시 자리 비웠다" 전남 진도 해상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해경이 선장 이 모씨가 사고 당시 조타실에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이 씨가 사고 당시 조타실에서… SBS 2014.04.18 10:42
이마에 칼날 박힌 40대 50일 만에 제거수술 성공 이마 속에 칼날이 박힌 채 50일 동안 전전긍긍한 40대 남성이 제거수술에 성공해 정상생활이 가능해졌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어제 오전 8시∼오후 8시 12시간에 걸친 A씨 칼날 제거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14.04.18 10:38
[속보] 수사본부 "선장 자리 비웠다…조타실 없었다" 수사본부 "선장 자리 비웠다. 조타실 없었다" 수사본부 "변침 등 사고원인 전반적 조사중" 수사본부 "침몰사… SBS 2014.04.18 10:35
군, 실종자 구조위해 잠수사 '릴레이식' 투입계획 침몰 여객선 세월호의 실종자 구조 및 탐색 지원에 나선 군 현장구조지원본부는 실종자를 신속하게 탐색하기 위해 잠수사를 '릴레이식'으로 투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4.04.18 10:34
정홍원 총리 "상주하며 챙기고 조율할 것" 정홍원 국무총리가 18일부터 전남 목포 서해지방 해양경찰청에 상주하며 세월호 침몰사고를 직접 챙기고 부처 간 조율도 할 예정입니다. 총리실 한 관계자는 "현장 지휘체계를 갖추고 구조 등 세월호 관련 문제에 혼선이 있을 때 조율하고 부처 간 협의도 진행하기 위해 목포로 내려갔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18 10:32
서울 학교, 여객선 침몰 사고 희생자 애도의 시간 갖는다 서울 시내 학교들이 여객선 '세월호' 침몰과 관련해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시교육청은 시내 초·중·고교에서 구성원들의 의견을 모아 학교장 훈화나 담임 조·종례 시간을 활용해 여객선 침몰사고 희생자를 애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연합 2014.04.18 10:32
'구조 분수령'…해경 "산소줄 이용 잠수 시도"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사흘째인 오늘 선체 내 탑승객의 생존 가능성이 급격히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구조당국이 진입경로를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수중구조 방식을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4.04.18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