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보다 스승이 되라 했는데 결국…" "지식만 가르치는 선생님이 아닌 아이들을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스승으로 남으라고 했는데 그들을 살리다 결국 그렇게 됐다"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숨진 안산 단원고등학교 교사 남윤철씨와 학생 안준혁 군 등 3명이 안치된 18일 오전 안산 제일장례식장에는 침울한 분위기 속에 유족과 지인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연합 2014.04.18 12:52
[세월호 침몰 피해 상황] 사망자 28명…실종자 268명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망자 수가 28명으로 늘었습니다. 총 탑승인원 475명 가운데 사망자는 28명, 실종자는 26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추가 … SBS 2014.04.18 12:50
"아이가 알게 될까 봐 뉴스도 못 봅니다" "아이가 혹시라도 상황을 알게 될까 봐 TV뉴스도 못 봅니다. 너무 슬프지만 슬픈 티도 낼 수가 없어요...." 일가족이 여행을 떠나던 중 여객선 침몰 사고를 당해 막내인 7세 남자 아이만 구조된 사연이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연합 2014.04.1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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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시 배를 운항한 사람은 3등 항해사" 사고 당시에 배를 운항한 사람은 선장이 아니라 3등 항해사로 조사됐습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에서 첫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정윤식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SBS 2014.04.18 12:33
진도 팽목항구에 구급차 수십대 대기 '세월호' 침몰 삼일째인 오늘 오전 진도 팽목항에 모인 실종자 가족들은 선체 내부 진입과 공기 주입에 잇따라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구급차 수십 대가 다급하게 현장에 배치되자 실낱같은 기대를 다시 살렸습니다. SBS 2014.04.1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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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내 진입통로 확보…식당까지 진입" 네, 그럼 사고 해역과 가장 가까운 진도 팽목항으로 다시 한 번 가보겠습니다. 지금 사고 해역에서는 수색작업이 조금씩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심영구 기자, 새로 들어온 소식 전해주시죠. SBS 2014.04.18 12:24
"10시 5분 선체 진입…10시 50분부터 공기 주입" 세월호 침몰사고 만 이틀이 지나 선체로 들어가는 통로가 확보됐습니다. 선체 내부로 공기 주입도 시작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오늘 오전 10시 5분 현재 잠수인력이 선체 안 식당까지 진입 통로를 확보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18 12:21
세월호 공기 주입 시작…선체 내부 수색 본격화 기대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이틀 만에 선체로 들어가는 통로가 확보돼 공기 주입이 시작됐습니다. 잠수요원은 오늘 오전 10시 5분 선체 안 식당까지 진입 통로를 확보, 45분 뒤부터 공기 주입을 하고 있습니다. SBS 2014.04.18 12:19
'성균관대 수은 소동' 용의자 목매 숨진 채 발견 최근 성균관대 도서관에 수은을 뿌리고 달아난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조모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6분께 서울 종로구 명륜동의 한 공원에서 조씨가 나무에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 신고했다. 연합 2014.04.1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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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세월호 침몰 실종자 가족과 직접 통화…"최선 다하겠다" 박근혜 대통령이 어젯밤 실종자 가족과 직접 전화 통화를 갖고 약속한 사안들이 지켜졌는지를 확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약속했습니다. SBS 2014.04.18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