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화물차 기사, 위험 무릅쓰고 구조 맹활약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에서 구조돼 17일 제주에 도착한 40대 화물차 운전기사가 사고 당시 학생 등 10여명을 구조하는데 일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2014.04.17 17:13
"구명정, 선장·승조원 먼저 선박서 이탈하며 못 내려진 듯" 그럼, 이번 사고와 관련된 주요 의문점을, 전문가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한국해양대 항해시스템공학부 공길영 교수님입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원인을 두고 선박이 급격히 선회했기 때문에 화물이 쏠리면서 기울어졌다, 그런 얘기가 있고요. SBS 2014.04.17 17:11
살신성인 故박지영씨 애도글 인터넷 달궈 세월호 침몰 당시 승객들의 탈출을 도운 뒤 숨진 승무원 박지영씨를 애도하는 누리꾼들의 글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습니다. '희윤'이라고 밝힌 누리꾼은 "세월호에서 가장 승무원다웠지만 희생된 박지영씨. SBS 2014.04.17 17:11
여객선서 구조돼 입원한 학생들 힘든 내색 안해 "괜찮은 척 깔깔 소리내 웃고 있지만 아직 아이가 안정을 다 되찾은게 아니거든요" 17일 오후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의 한 입원실 복도. 연합 2014.04.17 17:09
여객선 침몰 경찰 총경 이상 휴가 중지…비상근무 체제 가동 전남 진도 해역에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도 총경 이상 휴가를 중지하는 등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연합 2014.04.1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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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보고 싶어, 꼭 살아서 돌아와"…학생들의 메시지 '뭉클' 부푼 가슴을 안고 떠난 수학여행길이 '비극'으로 끝날 줄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경기 안산 단원고등학교 곳곳에는 아직 돌아오지 못한 친구를 기다리는 학생들의 절절한 메시지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SBS 2014.04.17 17:01
세월호, 2차례 개조해 용적 828톤급으로 늘어나 어제 전남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 세월호가 최초 제작 후 2차례의 개조로 용적이 14%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월호가 1994년 6월 일본에서 건조됐을 때는 용적을 나타내는 총톤수가 5천997t이었는데 한 달 뒤에 개조돼 6천586t으로 589t 늘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일본 국토교통성을 인용해 오늘 보도했습니다. SBS 2014.04.17 16:59
아들 살해 父, 현장검증서 태연하게 범행 재연 게임중독 아버지가 28개월된 아들을 살해한 사건의 현장검증이 17일 실시됐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부터 경북 구미시 한 아파트에서 살인혐의로 구속한 아버지 정모씨를 상대로 현장검증을 실시했다. 연합 2014.04.17 16:54
학생 추정 사망자 신원 파악 난항…공식 사망자 9명 전남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 지 만 하루 만인 오늘 사망자가 9명으로 늘었습니다. 그러나 학생으로 추정되는 사망자 신원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SBS 2014.04.17 16:44
여객선 침몰 '사고여파' 한강 유람선 운행 일제중단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를 계기로 서울시가 한강 유람선과 건설 공사장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한강 유람선 6척의 운항을 모두 중단하고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17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