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검으로 함께 돌아온 담임교사와 학생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 지 만 하루를 훌쩍 넘긴 17일 오후 3시 50분께 목포 한국병원.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났던 경기 안산 단원고등학교 교사 남윤철 군의 시신이 병원에 차례로 들어왔다. 연합 2014.04.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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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배 넘어갑니다"…너무 늦었던 첫 교신 어제 아침 세월호와 선박의 입출항을 관리하는 해상교통관제센터 간의 첫 교신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그때 이미 배가 많이 기울어진 상태였습니다. 보도에 박현석 기자입니다. SBS 2014.04.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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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이 승객들 버리고 먼저 탈출…가족들 '분노' 위기의 순간 가장 끝까지 남아서 구조에 나서야 했던 사람이 누구겠습니까? 선장이겠지요. 세월호 선장 이 모 씨. 첫 구조선을 차고 첫 구조자들 속에 끼어 침몰하는 배를 벗어났습니다. SBS 2014.04.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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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직전 우측으로 방향 급회전" 침몰한 세월호의 항로와 속도를 분석한 항적자료를 정부가 공개했습니다.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자료를 보면 세월호는 기울어지기에 앞서서 갑자기 우측으로 방향을 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4.04.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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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 흐른 35시간…시신 3구 추가 발견 세월호가 침몰한 지 35시간이 지났습니다. 희망은 남아 있지만, 아직도 생존자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하늘이 원망스럽습니다. 사고 해역의 기상이 나빠서 오후부터는 구조 수색활동도 사실상 중단돼 있습니다. SBS 2014.04.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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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세월호가 침몰한지 이제 35시간이 지났습니다. 모두의 바람에도 안타깝게도 아직 추가 생존자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시신 3구만 추가로 발견돼 사망자는 9명으로 늘었습니다. SBS 2014.04.17 20:05
[속보] 중대본 "사망자명 '박영인'→'이다운' 정정" 승객 475명을 태우고 가다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의 사망자 가운데 고교생 한 명의 신원이 정정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관계자는 17일 "당초 '박영인 학생'으로 알려진 사망자가 같은 학교 '이다운 학생'으로 부모에 의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17 20:01
1호선 남영역서 전동차 13분간 멈춰…퇴근길 불편 17일 오후 6시 23분께 지하철 1호선 남영역에서 광운대행 전동차가 멈춰 운행이 13분간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이 사고로 모든 승객이 뒤따라 … 연합 2014.04.17 19:59
학생·교사 5명 끝내 주검으로…구조작업에 '희망' 여객선 침몰사고로 실종된 안산 단원고 학생과 교사의 시신이 잇따라 수습되면서 가족들의 슬픔이 커지고 있다. 단원고는 구조될 생존자들을 위해 임시휴교를 28일로 연장했고, 경기도교육청은 단체 수학여행 폐지 요구가 빗발치자 초중고 현장체험학습을 전면 보류했다. 연합 2014.04.17 19:57
[현장 포토] 세월호 승선 학생들 CCTV 영상 공개 안산단원고 학생들 등 승객이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하기 전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승선하기 위해 게이트를 지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 SBS 2014.04.17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