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수학여행단 태운 여객선 침몰…296명 사망·실종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에 타고 있던 안산 단원고 학생들은 배가 가라앉는 순간 SNS 등에 애틋한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SBS 2014.04.17 04:53
'시야 흐리고 조류 빨라'…수중 수색조 철수 현장 연결해 수색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팽목항에 심영구 기자가 나가있습니다. 심영구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세요. 수색 작업은 재개됐지만 아직까지 기다리던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SBS 2014.04.17 04:47
'제발' 애타는 가족들…뜬눈으로 밤 지새워 현재 임시 진료소에는 실종자 가족들이 남아 구조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도 실내 체육관으로 가보겠습니다. 최우철 기자 전해주시죠. 새벽 0시 반쯤 수중 수색이 재개됐단 소식이 이곳에 전해질때 까지만 해도 실종자 구조의 희망이 비치는 듯 했습니다. SBS 2014.04.17 04:33
여객선침몰 이틀째 선체 수색…실종자 발견 못 해 제주도로 가다가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선체 수색작업이 이틀째 진행됐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오늘 새벽 0시 30분 물흐름이 멈춘 정조 시간을 맞춰 해경 특공대 및 해군 잠수부 8명을 투입해 선체를 수색했습니다. SBS 2014.04.17 02:44
고대 안산병원 "구조된 학생들 심리치료 집중" 진도 앞바다 여객선 침몰사고 현장에서 구조된 안산 단원고 학생들을 진료 중인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학생들의 심리치료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 2014.04.17 02:39
세월호 선장 등 핵심 승무원 3명 집중 조사 전남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해경이 선장 60살 이모 씨 등 핵심 승무원에 대해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평연 총괄안전부장을 본부장으로 한 수사본부는 어제 오후 4시 20분쯤 승무원 9명을 목포해경으로 소환해 이틀째 조사했습니다. SBS 2014.04.17 02:20
"러시아 여학생 1명도 세월호 탑승…실종 상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에 러시아인 1명도 타고 있었으며 현재 실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은 16살 러시아 여학생이 세월호 실종자 명단에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4.17 01:37
실종자 가족들 눈물 속 기다림…수색 재게 요청 구조된 사람 가운데 일부가 귀가하면서, 임시 진료소엔 실종자 가족들이 남아 구조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밤샘 수색 재개를 강하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SBS 2014.04.17 01:33
해수부 "침몰 여객선, 안전한 뱃길로 다녀" 해양수산부는 16일 오전 전남 진도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사고와 관련 "사고 선박은 안전한 바닷길로 다녔다"고 밝혔다. 연합 2014.04.17 00:58
단원고 학생들, 고대 안산병원에 30여명 입원 전남 진도 앞바다 사고현장에 구조된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어제 밤 승용차와 버스, 구급차 등을 이용해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으로 속속 도착, 입원했습니다. SBS 2014.04.17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