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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정만 제대로 작동했어도…침몰해도 안 떴다 사고 여객선이 완전히 가라앉기 전 2시간 동안의 구조작업은 주로 헬기를 통해서 이뤄졌습니다. 배 안에 구명정이 있었는데도 왜 작동하지 않았는지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SBS 2014.04.17 07:22
여객선침몰 잔잔한 파도 속 선체수색 재개 세월호가 침몰한 지 하루가 지난 오늘 아침 해경 대원들이 비교적 양호한 기상상황 속에 수색을 재개했습니다. 해경 대원 20여 명은 잠수대원 배 두 척에 잠수대원 2명씩을 각각 태운 채 침몰해 물 위로 노출된 선수 부분 양쪽에서 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SBS 2014.04.17 07:21
애타는 실종자 가족들…밤새 오열·탈진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 이틀째인 17일 오전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구조 소식을 기다리는 실종자 가족들 300여 명은 망연자실한 모습이다. 연합 2014.04.17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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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단원고 '충격·슬픔·실신'…악몽이 된 수학여행 즐거워야 했던 수학여행길이 참사로 변하자 안산 단원고는 충격과 슬픔에 빠졌습니다. 절실하게 구조 소식을 기다리던 일부 학부모는 실신해 병원으로 실려가기도 했습니다. SBS 2014.04.17 07:14
생존자 휴대폰에 녹음된 '어이없는' 선내방송 진도 해상 여객선 참사는 잘못된 선내방송이 더 큰 화를 키웠다는 증언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생존자가 사고 당시 배 내부를 촬영한 동영상에는 60도가량 기운 선체의 모습과 갑판 난간에 위태롭게 매달린 승객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SBS 2014.04.17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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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학생들 안산 병원 이동…정신적 충격 크다 구조된 안산 단원고 학생들은 어젯밤부터 안산에 있는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받고 있습니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무사히 돌아왔지만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SBS 2014.04.17 07:11
[현장 포토] 이송되는 안산 단원고 학생 3명 시신 17일 오전 119 관계자들이 목포 한국병원에 안치된 안산 단원고 학생 3명의 시신을 경기도 안산 고대병원으로 이송하고 있습니다. SBS 2014.04.1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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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타는 학부모들 '발동동'…엉터리 통보에 분노 누구보다 속이 타는 분들은 학부모들일 겁니다. 사건 발생 초기, 학교와 경기교육청이 학생 전원 구조라고 섣불리 발표하면서 학부모들의 분노는 폭발했습니다. SBS 2014.04.17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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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구조 먼저"…커튼 뜯어 구명줄 만든 승객들 세월호가 기울어진 뒤 선박 내부를 촬영한 영상이 속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침몰 순간, 학생들부터 먼저 구하기 위해 구명줄을 만든 승객들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SBS 2014.04.1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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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 중 어민들 목숨 건 구조 작업…큰 도움 사고 현장에 모여든 민간어선들도 초기 구조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근처에서 조업 중이던 어민들이 구조작업에 동참하면서 그나마 구조인원을 늘릴 수 있었습니다. SBS 2014.04.17 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