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자 있다" 주장…진위 확인 중 지난 16일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에 생존자가 있다는 주장이 잇따라 관계 당국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17일 전남 진도실내체육관에 대기 중인 실종자 가족 A씨는 "사고 현장에 나가 있는 남편에게 연락이 왔는데 구조 작업에 투입된 민간 잠수부가 '살려달라'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했다"며 여객선 내부에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4.04.17 09:32
양주서 실종 한 달 80대 산에서 숨진 채 발견 80대 노인이 실종 신고가 된 지 한 달 만에 산에서 숨진 채로 인근 주민에게 발견됐다. 17일 경기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께 양주시 남면 구름재 등산로를 가던 주민이 최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연합 2014.04.17 09:31
여객선 침몰 사망자 속속 인양…수색 활기 진도 해상에서 여객선이 침몰한 지 이틀째인 오늘 오전 실종자들의 시신이 사고 선박에서 속속 인양되고 있습니다. 오전 9시를 전후해 잠수부들이 선체에 진입해 남성 시신 1구와 성별이 확실치 않은 시신 1구를 선체 밖으로 밀어냈습니다. SBS 2014.04.17 09:28
가족 잃고 구조된 5세아 제주 이사가던 길 지난 16일 여객선 세월호 침몰 당시 부모를 잃고 승객들에 의해 구조된 권모양은 부모를 따라 제주도로 이사가던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함께 이삿길에 올랐던 부모는 17일 오전까지 연락이 닿지 않고 있어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SBS 2014.04.17 09:23
[속보] 잠수부 555명으로 증원…선체 내 확인총력 잠수부 555명으로 증원...선체 내 확인총력 연합 2014.04.17 09:12
[속보]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망자 14명으로 늘어 여객선 침몰 사망자 14명으로 늘어 연합 2014.04.17 09:06
[속보] 침몰 여객선 사망자 7명으로 늘어 진도 침몰 여객선의 사망자가 한 명 더 발견돼 사망자가 모두 7명으로 늘었습니다. 7번째 사망자의 정확한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SBS 2014.04.17 09:02
"제발 살아다오…엄마가, 구해줄게" 진도 해역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지 이틀째인 17일 진도군 팽목항에는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애타게 구조소식을 기다리는 실종자 가족들로 가득했다. 연합 2014.04.17 08:55
'세월호' 침몰, 급격한 방향전환이 원인으로 드러나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는 항로를 변경하는 지점에서 항로를 급격히 바꾼 것이 원인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무리하고 급격한 항로 변경으로 선체에 결박한 화물이 풀리면서 한쪽으로 쏠려 여객선이 중심을 잃고 순간적으로 기울어 진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4.04.17 08:51
진도 여객선 침몰 현장, 전국 잠수인력 소집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탑승자 구조를 위해 17일 전국의 잠수 가능 인력을 소집해 대규모 수중 구조작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민간 장비를 동원해 선내에 갇혀 살아있을 수 있는 탑승자를 위해 공기를 주입할 예정입니다. SBS 2014.04.17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