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에 생존자 있다" 소식에 술렁 어제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에 생존자가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실종자 가족들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 있는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한 실종자 가족은 "실종된 학생이 오늘 직접 보낸 내용"이라며 친한 언니에게 받은 카카오톡 메시지 글을 소개했습니다. SBS 2014.04.1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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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세월호 수색 작업 나선 잠수부들…'기적은 존재한다' "애들이 안에서 살려달라고 소리치고 있었대요." "구조된 애한테 전화했대요. 살려달라고." 학부모들의 절규는 사고 이틀째인 오늘도 계속됩니다. SBS 2014.04.17 13:28
세월호 구조 작업 어떻게 진행되나? 세월호 침몰 사고 이틀째인 오늘 정부는 잠수부와 항공기, 선박, 인양크레인 등을 동원해 구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세월호 내부로 직접 진입해 구조 활동을 벌일 잠수부는 현재 555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SBS 2014.04.17 13:25
짙은 안개·탁한 물살 속 악전고투…애타는 구조 현장 그럼 여기서 사고 현장인 진도를 연결하겠습니다. 김현우 기자, 구조 소식 있습니까? 네, 아직까지 저희가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구조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SBS 2014.04.17 13:24
[포토] 세월호 사고 교신 녹취록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세월호와 해양수산부 제주해양관리단 해상교통관제 녹취 내용. 16일 오전 8시 55분… 연합 2014.04.17 13:20
거센 물살 속 '필사의 구조'…선박 진입로 확보에 총력 뉴스특보입니다. 진도 해상의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 지 만 하루와 4시간이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9명입니다. 실종자는 287명, 그 중에 단원고 학생들이 247명입니다. SBS 2014.04.17 13:20
승객 두고 탈출한 선장은 2급 항해사 전남 진도해역에서 침몰한 세월호씨는 2급 항해사 면허 보유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7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이씨는 2급 항해사 면허를 보유해왔고 5년마다 면허를 갱신해야 하는 법규에 따라 지난 2월 15일 면허를 갱신했습니다. SBS 2014.04.17 13:13
"여수 원유 유출사고 방제 주민들 급성증상 나타나" 환경부는 올 1월 여수 앞바다에서 발생한 유류 유출사고와 관련해 지역 주민 건강영향조사를 벌인 결과 대부분 급성증상이었고 대사체 농도는 건강을 우려할 수준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연합 2014.04.17 13:12
세월호, 일본서 18년 운항…기름 유출도 전남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 세월호가 일본에서 18년 3개월간 외딴 섬을 연결하는 장거리 여객선으로 활용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세월호가 1994년 6월부터 2012년 9월까지 '페리 나미노우에'라는 이름을 달고 일본 규슈 남부의 가고시마현이나 오키나와 를 잇는 일본 내 정기선으로 운항한 것이 확인됐다고 교도통신과 아사히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SBS 2014.04.17 13:03
구조 작업 '답답'…실종자 가족들 절규·분노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 이틀째인 오늘 진도군 실내체육관에 모인 실종자 가족들은 구조 작업에 온 신경을 곤두세우며 극도로 긴장한 모습입니다. SBS 2014.04.17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