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개 '25인승 구명벌' 제대로 사용만 했어도… 세월호에는 비상 상황시 사용하는 구명벌이라는 구명보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구명벌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요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14.04.17 14:07
메신저 통해 대마 구입한 13명 기소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인터넷과 SNS를 통해 해외에서 대마초를 구입하려한 혐의로 29살 이모 씨 등 13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해 11월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국계 남성에게 인터넷 결제서비스인 페이팔 등을 통해 돈을 건넨 뒤 대마를 전달 받으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04.17 14:06
"그대로 있으라" 침몰 여객선 선내 안내방송 적절했나 어제 전남 진도군 앞바다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에서 조난 신고 이후에도 승객들에게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있으라"고 선내 안내방송을 한 것으로 알려져 적절한 조치였느냐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SBS 2014.04.17 14:05
해수부 "침몰 여객선, 예정된 항로로 운항" 해양수산부는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세월호가 항로를 변경했는지 논란이 이는 것과 관련해 "당초 제출한 항로로 운항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17 14:04
안산 단원고 측, 수학여행 매뉴얼 안 지켰다 단원고 측이 수학여행 지침을 지키지 않은 점도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100명 이내 소규모로 수학여행을 실시하고, 사전에 안전 교육을 하라는 교육부의 지침을 어긴 겁니다. SBS 2014.04.17 14:03
"배 갑자기 기울어지며 화물 쏠렸다"…침몰 원인은? 이번 사고의 원인을 두고 해경은 갑작스런 항로 변경으로 선체가 기울면서 화물이 한쪽으로 쏠려서 침몰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일부 생존자들은 꽝 소리를 듣기 전에 배가 갑자기 기울었다고 증언했습니다. SBS 2014.04.17 13:58
[현장 포토] 악천후 속 수색 작업 17일 오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인근 해상에서 해경과 해군이 악천후 속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 2014.04.17 13:56
사설 해병대캠프 희생 고교생 부모들 진도로 떠나 진도 앞바다 여객선 침몰사고로 250명 가까운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생사가 불분명한 가운데 지난해 7월 사설 해병대캠프에 참가했던 고교생 5명을 잃은 부모들도 진도로 가기로 했다. 연합 2014.04.17 13:51
화상승객 1명 서울 한강성심병원으로 추가 이송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에 타고 있다가 구조된 승객 1명이 서울에 있는 화상 전문병원으로 추가로 옮겨진다. 17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강성심병원에 따르면 침몰 여객선에서 구조돼 전남 해남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40∼50대 남성 화상환자가 이날 오전 11시께 한강성심병원으로 출발했다. 연합 2014.04.17 13:45
27명 구조한 낚싯배 선장 "만사 제쳐놓고 달려가" 여느 날처럼 평온한 아침이었습니다. 낚싯배 명인스타호씨는 어제 새벽 조업을 마치고 귀항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차가운 바닷바람에 따뜻한 아침밥 생각이 간절하던 때 날카로운 무전 신호가 박 선장의 귀에 날아들었습니다. SBS 2014.04.17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