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시간대 침몰 사고…왜 탈출 못했나 오늘 전남 진도 해역에서 발생한 인천∼제주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293명이 실종된 가운데 승객들이 제때 탈출하지 못한 이유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SBS 2014.04.16 18:39
침몰 여객선 '세월호' 승무원들 대피 매뉴얼 지켰나 제주도 수학여행에 나선 고교생 등 459명이 탄 여객선이 16일 오전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가운데 승무원들이 사고 발생 후 적절한 대피 조치를 취했는지에 대해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SBS 2014.04.16 18:38
구조 승객들 "10초도 안 돼 기울어…난장판" 구조된 승객들은 배가 순식간에 기울었다고 말했습니다. 10초도 안돼서 선체가 뒤집어 진거나 마찬가지였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위급한 상황이었는데 신고 시점 또 대피 지시 여러 가지 의문점이 많습니다. SBS 2014.04.16 18:37
"제발 살려주세요" 안산 단원고 학부모들의 절규 "우리 딸 어디 갔어. 제발 우리 딸 좀 살려주세요. 제발요." 오늘 오후 여객선 침몰사고의 부상자들이 있는 진도실내체육관은 안산 단원고 학부모들로 울음바다가 됐습니다. SBS 2014.04.16 18:24
인천시 "침몰 여객선 승무원 대부분 인천 시민" 인천시는 16일 오후 전남 진도 해상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사고수습 상황실 가동에 들어갔다. 4개반 16명으로 구성된 상황실은 실종자 수색 등 실시간 사고 상황을 관리·집계하고 인천시민의 사고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연합 2014.04.16 18:23
'후보 낙선' 유권자 서명받은 새누리당원 등 고발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북구청장에 출마한 특정 예비후보를 비난하는 서명서를 작성한 혐의로 새누리당 대구시당 당원협의회 간부 A씨와 북구지역 통장 … 연합 2014.04.16 18:15
사기사건 참고인, 경찰 피해 달아나다 숨져 16일 오전 9시 30분께 대구시 서구 강모씨 집 인근 골목에서 강씨가 경찰을 피해 달아나다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강씨는 이날 경찰관 3명이 집을 찾아와 대문을 두드리자 "할머니 제사라서 안 된다"면서 지붕을 통해 달아났으며 곧 자신의 집 담 바깥쪽에서 쓰러져 신음 중인 채 발견됐다. 연합 2014.04.16 18:14
[속보] '뒷돈 상납' 신헌 롯데쇼핑 대표 구속영장 청구 롯데홈쇼핑 납품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는 신헌 롯데쇼핑 대표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신 대표는 지난 20… SBS 2014.04.16 18:12
여객선 침몰 단원고 생존자 반별 차이…여학생 적어 16일 오전 제주도 수학여행길에 집단 참변을 당한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들 가운데 확인된 생존자가 반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4.04.16 18:11
여객선 침몰 대형 사고…2명 사망·293명 실종 수학여행길에 나선 고교생 등 459명이 탄 여객선이 16일 오전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후 5시 현재 안산 단원고 2학년 정차웅 학생과 선사 여직원 박지영씨 등 2명이 숨지고 164명이 구조됐으며 293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연합 2014.04.16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