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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인원 '오락가락' 발표…혼란 키웠다 오늘 사고 소식을 접하신 많은 분들이 좀 혼란스러우셨을 겁니다. 사고 피해를 집계하는 과정에서 안전행정부가 혼선을 빚으면서 실종자 숫자가 오전보다 오히려 오후 들면서 더 늘어나기도 했습니다. SBS 2014.04.1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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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승객 안내 돕다가…안타까운 죽음 이번 사고로 지금까지 희생된 사람은 모두 4명입니다. 안타깝게도 어린 학생의 생명이 희생됐고, 또 배에 타고 있던 여승무원 마지막까지 승객들의 구조를 돕다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BS 2014.04.16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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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이 된 수학여행…단원고 침통한 분위기 즐거워야 했던 수학여행길이 참사로 변하자 안산 단원고등학교는 깊은 슬픔에 빠졌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해서 탑승자 가족분들이 이곳으로 모여들고 계신대요, 하루빨리 구조 소식이 도착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SBS 2014.04.1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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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함 내일 새벽 도착…미군 함정도 수색 투입 본격적인 수색 작업은 잠수함 구조함이 도착하는 내일 새벽 이후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형 수송함인 독도함을 비롯해 미군 함정도 함께 수색작업에 투입됩니다. SBS 2014.04.1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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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한 명이라도 더'…숨 가쁜 구조 현장 세월호 침몰 참사 당시 전남도청 소속 구조선에서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순식간에 선체가 기울면서 난간에 몸을 의지한 채 기다리던 이들이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SBS 2014.04.1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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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의 구조…헬기·함정에 어선까지 동원 저는 지금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진도 팽목항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 분위기 역시 무겁게 가라앉아 있습니다. 지금 탑승자 가족분들이 이곳에 모여서 현재 먼바다를 바라보며 구조 소식이 들려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SBS 2014.04.1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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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위치가 생사 가른 듯…실종자들 어디에? 아직 구조되지 못한 승객이 290명이 넘습니다. 실종자들은 배 안에 갇혔을 가능성이 큰데, 선실 위치가 어디였느냐에 따라서 생사가 갈릴 수 있습니다. SBS 2014.04.16 20:43
"배 바닥이 긁히는 '찌지직' 소리가 났다" "바닥에 누워 있는데 배 바닥이 찌지직 긁히는 소리가 났다" 세월호가 침몰 직전 바닥에 긁히는 소리가 났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이 증언이 맞다면 세월호가 암초와 부딪히며 '길게 찢어진' 형태의 큰 파공이 생기면서 침몰했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추측과도 맞아떨어지는 부분입니다. SBS 2014.04.1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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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걱정·오열…눈물 바다 된 임시 진료소 생존자들은 살아남았다는 사실에 안도했지만 친구와 동료 걱정에 눈물지었습니다. 임시진료소가 들어선 진도 실내체육관으로 가보겠습니다. 정윤식 기자 상황 전해주시죠. SBS 2014.04.16 20:21
"선박여행 학생들이 선호도 조사로 결정" 경기도교육청은 오늘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안산 단원고의 여객선을 이용한 수학여행은 학교 측이 학생 선호도를 조사해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16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