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발굴선 2척 침몰 사고 구조활동에 투입 침몰한 세월호 실종자 구조를 위해 곳곳에서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가운데 수중전용 발굴선인 290톤급 누리안호와 아시아 최초 수중 발굴선인 18톤급 씨뮤즈호도 구조활동에 투입됐습니다. SBS 2014.04.1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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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선 부상자들 속속 병원 도착…정신적 충격 호소 구조된 환자들은 진도와 목포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지금 5명이 됐다고 방금 전해드렸는데, 이 가운데 2명의 시신이 병원에 안치됐습니다. SBS 2014.04.1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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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팽목항에 늘어선 구급차…'제발 구조되길' 방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사망자가 1명이 추가돼서 모두 5명이 됐습니다. 그러면 사망자 5명에 실종자 290명으로 지금 최종 집계되고 있습니다. SBS 2014.04.16 21:09
침몰 세월호 인양작업 이르면 18일 개시 전남 해역에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인양작업이 이르면 모레 오전부터 시작될 전망입니다. 오늘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 소속 해상크레인 대우3600호가 오후 7시 40분 경남 거제를 출항, 사고 발생지점인 전남 진도 해역으로 향했습니다. SBS 2014.04.16 21:05
여객선 침몰 구조자 33명 귀가…인원파악 혼선 빚기도 16일 오전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에서 탔다가 구조돼 진도 실내체육관으로 이송된 승객 110명 가운데 33명이 이날 오후 늦게 가족과… 연합 2014.04.1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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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들 저체온증·저산소증 '치명적' 실종자들에게 가장 큰 문제는 체온과 산소입니다. 보통 몸의 중심 온도가 30도 아래로 떨어지면 심장기능에 문제가 생깁니다. 사고 당시 해역의 수온으로는 한 두 시간 안에 이런 저체온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SBS 2014.04.1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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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시야, 겨우 20cm…거센 물살에 구조 난항 지금 수색작업은 난관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물이 탁하고, 유속이 빠르고, 밤은 깊어가고, 구조 수색에 필요한 장비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SBS 2014.04.1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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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들 상당수 여객선에 남아있을 듯" 290명 넘는 실종자는 대부분 배 안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부지만 탈출해서 아직 구조되지 않은 승객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간에 빨리 찾기 바랍니다. SBS 2014.04.1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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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침몰 첫 신고 42분 뒤 구조 시작…왜? 첫 신고는 오전 8시 58분에 들어왔습니다. 이게 배에 학생을 태운 학부모가 한 겁니다. 구조는 그 뒤로부터 42분 뒤에 시작됐습니다. 홍순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14.04.1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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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출항부터 침몰까지 '2시간' 무슨 일이? 인천항을 떠난 사고선박이 바다에 침몰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채 두 시간이 되지 않습니다. 출항부터 침몰까지 사고상황을 3D 그래픽을 활용해 한정원 기자가 다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SBS 2014.04.16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