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침몰…'쿵' 소리와 함께 아비규환 "'쿵' 소리와 함께 배가 기울면서 넘어지는 바람에 이리 구르고 저리 굴렀어요", "쿵 소리 후 불과 30∼40분만에 90도가 기울어졌어요" 오늘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여객선 충돌 사고 후 구조된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과 탑승객은 당시 긴박했던 순간을 이렇게 전했습니다. SBS 2014.04.16 15:23
[핫포토] 여객선 침몰 현장…끝없이 늘어선 구급차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에서 구조된 탑승객을 이송하기 위해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다./연합 연합 2014.04.16 15:09
뱃머리 끝부분만 보이는 '세월호'…해군 특수부대 등 투입 현재 사고가 난 세월호는 대부분 수면 아래로 가라 앉아 뱃머리 끝부분만 보이는 상태입니다. 현장에 설치된 구조본부는 해군특수부대원들을 선체 내부로 진입시키는 작전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SBS 2014.04.16 15:08
[핫포토] 육지에 내리는 진도 여객선 생존자들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에서 구조된 탑승객들이 팽목항으로 이동, 배에서 내리고 있다./연합 연합 2014.04.16 15:07
"여객선 침몰 지점에 뚜렷한 암초 없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진도 해역지점 주변에 뚜렷한 암초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조사원은 침몰 지점 주변 해도자료를 분석한 결과 뚜렷하게 나타나는 암초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4.16 15:06
여객선 침몰 290여 명 생사불명…대형참사 우려 오늘 오전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로 오후 2시 현재 수백명이 실종 또는 생사가 확인되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대형 해상 참사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14.04.16 15:05
[핫포토] 사고현장으로 출동하는 해군 해난구조대 16일 해군 해난구조대 대원들이 구조를 위해 진도 조난 여객선 사고현장으로 출동하고 있다./연합 연합 2014.04.16 15:04
침몰 여객선 구조작업 중…"백 명 넘게 가라앉았을 가능성" 이번에는 해경에 나가 있는 최호원 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최 기자, 전해주시죠. 현재 해경과 해군은 여전히 사고 해역 내에서 구조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SBS 2014.04.16 15:00
"진도 여객선 침몰 지점 뚜렷한 암초 없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진도 해역지점 주변에 뚜렷한 암초는 없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해양조사원에 따르면 침몰 지점 주변 해도자료를 분석한 결과 뚜렷하게 나타나는 암초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14.04.16 14:59
여객선 침몰 현장…'세월호' 선수 바닥이 하늘로 오늘 오전 제주도 수학여행길에 나선 고교생 등 승객 447명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는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완전히 침몰했습니다. SBS 2014.04.16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