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오락가락' 발표에 사고대책 혼란 가중 정부가 오늘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의 구조자 수를 발표하는 데 계속 혼선을 빚으면서 대형사고 대책 마련에 치명적인 허점을 드러낸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14.04.16 16:39
[속보] 중대본 발표 "침몰 여객선 탑승 459명 중 294명 실종" 제주도 수학여행에 나선 고교생 등 459명이 탄 여객선이 오늘 오전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했습니다. 오후까지 2명이 숨지고 293명은 생사가 확인되지 않아 대규모 참사가 우려됩니다. SBS 2014.04.16 16:38
고교생 등 459명 탄 여객선 침몰…293명 생사불명 제주도 수학여행에 나선 고교생 등 459명이 탄 여객선이 오늘 오전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했습니다. 오후까지 2명이 숨지고 293명은 생사가 확인되지 않아 대규모 참사가 우려됩니다. SBS 2014.04.16 16:35
여객선 침몰사고 발생한 인천∼제주항로 "표 없어서 못 구해" 여객선 침몰사고가 발생한 인천∼제주 항로는 연간 1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인기 항로입니다. 오늘 인천지방해양항만청에 따르면 작년 인천∼제주 항로 여객선 승객은 11만8천717명으로 2012년 9만8천104명보다 무려 21% 늘어났습니다. SBS 2014.04.16 16:33
[핫포토] 세월호 구조자 명단 확인한 실종자 가족들 '발동동' 16일 여객선 침몰사고 부상자들이 있는 전남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구조자 명단을 보며 울음을 삼키고 있다./연합 연합 2014.04.16 16:31
여객선 침몰 해상 상황 양호…침몰 원인 궁금증 커져 오늘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원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해상상황이 양호했고 여객선이 통상적으로 다니는 뱃길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다 사고 지점이 암초가 있는 지역도 아닌 것으로 알려져 선박 자체에 문제가 있었거나 외부적 요인에 의해 침몰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습니다. SBS 2014.04.16 16:29
여객선 침몰…위급상황 신고 시스템 제대로 작동했나 오늘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해역에서 발생한 6천825t급 청해진해운 소속 여객선 '세월호'의 침몰 사고 신고를 여객선 승객이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양한 위급상황 신고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했는지 궁금증을 낳고 있습니다. SBS 2014.04.16 16:26
"'쿵'소리와 함께…" 진도 여객선 사고 긴박했던 순간 "'쿵' 소리와 함께 배가 기울면서 넘어지는 바람에 이리 구르고 저리 굴렀어요", "쿵 소리 후 불과 30∼40분만에 90도가 기울어졌어요" 오늘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여객선 충돌 사고 후 구조된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과 탑승객은 당시 긴박했던 순간을 이렇게 전했습니다. SBS 2014.04.16 16:24
한전, 침몰 여객선 구조 승객 입원 병원 전력설비 점검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는 오늘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에서 구조된 승객들이 머물고 있는 병원의 전력 설비에 대해 긴급 점검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16 16:22
해수부, 사고수습본부 꾸리고 인명구조에 주력 해양수산부는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16일 긴급하게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꾸리고 해양경찰을 통한 인명 구조에 주력하고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안전행정부에 꾸려진 중앙재난대책본부와 해경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한다. 연합 2014.04.16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