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28개월된 아들 살해한 아버지 영장 발부 생후 28개월된 아들의 코·입을 막아 숨지게 한 친아버지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16일 오후 대구지법에서 열린 친아버지 정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신문에서 김순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사안이 매우 중대하며 수사 진행 경과에 비추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연합 2014.04.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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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소식에 학부모들 '오열' '내 아이가 타고 있던 배가 바다 한가운데서 침몰했다.' 청천벽력같은 이야기가 현실이 된 순간, 부모의 마음은 타들어 갑니다. 진도에서 침몰한 여객선에 타고 있던 안산 단원 고등학교 학생들. SBS 2014.04.16 17:47
뱃길 제주 수학여행객 해마다 줄어…사고 여파 우려 경기도 안산 단원고 수학여행단 등을 태우고 제주도로 오던 여객선이 오늘 전남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해 대형 인명피해에 대한 국민적 근심이 깊어지는 가운데 뱃길을 이용하는 제주 수학여행객은 해마다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4.04.16 17:43
태안 사설캠프 유가족, 여객선 침몰소식에 분통 "너무 기가 막히고, 눈물이 납니다" 지난해 7월 충남 태안의 사설 해병대 캠프에 참가했다가 바다에 빠져 숨진 고등학생 유가족들은 오늘 전남 진도 해상에서 학생들을 태운 여객선이 침몰했다는 소식에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SBS 2014.04.16 17:41
단원고 학부모 자녀들과 연락 안 돼 '패닉' 수학여행길에 여객선 침몰사고를 당한 경기 안산 단원고에는 학부모 100여명이 생존자 소식을 애타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현재 학교에는 학부모 100여명이 긴급 편성된 TV 뉴스특보와 모바일 뉴스를 검색하는 등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 침몰사고 상황을 주시하며 모여 있습니다. SBS 2014.04.16 17:40
'채동욱 스폰서 의혹' 고교 동창 구속영장 청구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로 지목된 채모군 모자에게 거액을 송금한 의혹을 받는 이모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채 전 총장의 고교동창인 이씨에게 적용된 혐의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이다. 연합 2014.04.16 17:38
여객선 침몰 실종자 저체온증·질식 우려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의 구조작업이 지연되면서 아직 구조되지 못한 실종자들의 저체온증이나 질식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온도가 낮은 바닷물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체온이 낮아져 심폐기능이 저하되면서 심실세동 등 심각한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SBS 2014.04.16 17:37
이동진 진도군수, 실종자 가족들로부터 '욕설' 봉변 이동진 전남 진도군수가 실종자 가족들로부터 10여 분간 욕설을 듣는 봉변을 당했다. 이 군수는 16일 오후 4시 40분께 부상자들이 있는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사망자 및 부상·실종자 수에 대한 공식 발표를 하다가 3∼4명의 남성으로부터 욕설을 들었다. 연합 2014.04.16 17:36
여객선 침몰 생사불명 293명 수색에 총력 전남 진도 해상에서 오늘 오전 여객선 침몰사고가 접수된 후 10시간이 흘렀지만 293명이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태로 확인돼 대형 참사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SBS 2014.04.16 17:34
여객선 침몰 실종자 293명…최대 참사 우려 오늘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탑승객 293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어 사상 최대 참사가 우려됩니다. 수학여행에 나선 안산 단원고 고교생 등 459명 중 오늘 오후 4시 현재 2명이 숨지고 293명은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SBS 2014.04.16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