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발굴선 '씨뮤즈'도 여객선 침몰 현장 투입 아시아 최초 수중 발굴선인 '씨뮤즈'가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진도 근해 사고 현장에 투입됐습니다. 문화재청 산하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문환석 수중발굴과장은 "목포 해양경찰서 요청으로 씨뮤즈호를 사고 현장에 급파해 그쪽 지시를 받도록 했다"면서 "아무래도 우리 쪽은 수중촬영 장비 등을 갖췄으므로 이런 분야에서 사고 수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오늘 말했습니다. SBS 2014.04.16 18:09
"구조자 명단에 없네…" 실종자 가족들 통곡 수학여행 중 참사를 당한 고교생의 부모들과 실종자 가족들이 가족의 생사를 확인하지 못하고 오열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사고 현황 발표가 혼선을 빚었고 현장에서 사고를 수습하는 당국의 대처도 미흡해 가족들의 가슴을 까맣게 태웠습니다. SBS 2014.04.16 18:07
여객선 침몰 사고해역 '맹골수도' 어떤 곳? 16일 오전 제주도 수학여행에 나선 고교생 등 459명이 탄 여객선이 침몰한 해역은 조류가 빠르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 지역 조류는 최대 6노트에 달할 정도로 빠른데 이순신 장군이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끈 전남 해남과 진도 사이 울돌목 다음입니다. SBS 2014.04.16 18:05
육·해·공군 전력 총동원…침몰 여객선 승객 구조작전 국방부는 오늘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승객 구조와 실종자 수색을 위해 육·해·공군의 가용한 전력을 총동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사고해역으로 대형 수송함인 독도함과 구축함인 대조영함인 서울함과 충남함, 상륙함인 향로봉함, 초계함인 대천함 1척, 고속정 5개 편대의 10척, 항만지원정 2척 등 28척의 함정을 급파했습니다. SBS 2014.04.16 18:02
동영상 기사
[생생영상] '침몰 여객선' 구출 정보 오락가락…가족들 '분통' 이번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실종자가 모두 293명입니다. 승선객 459명 가운데 절반 이 넘는 사람들의 생사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SBS 2014.04.16 18:00
[그래픽] 세월호 내부도·비상탈출 경로 제주도 수학여행에 나선 고교생 등 459명이 탄 여객선이 16일 오전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했다. 오후 4시 현재 2명이 숨지고 293명은 생… 연합 2014.04.16 17:57
침몰 여객선 선사 청해진해운 사고 수습 우왕좌왕 오늘 오전 전남 진도군 병풍도 인근 해상에서 좌초한 여객선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은 인천시 중구 항동의 회사 사무실에 급히 사고대책본부를 꾸리고 탑승 인원 명단을 확인하는 등 온종일 사고 수습에 분주했습니다. SBS 2014.04.16 17:57
여객선 진도 해역 침몰…내일 온종일 비올듯 16일 오전 전남 진도 해역에서 승객 459명이 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해 대대적인 구조작업이 벌어지는 가운데 사고 이튿날인 17일 오전부터 사고 지역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SBS 2014.04.16 17:56
여객선 침몰 해경, 세월호 승무원 신병확보 조사착수 전남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해경이 기관장 등 승무원의 신병을 확보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 오후 박모 기관장 등 승무원 9명을 목포해경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16 17:53
여객선 침몰 화상 승객 1명 서울 한강성심병원으로 이송 오늘 오전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에 타고 있다가 구조된 승객 1명이 서울에 있는 화상 전문병원으로 옮겨집니다. 서울 영등포구 소재 한강성심병원에 따르면 침몰 여객선에서 구조돼 전남 해남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49살 최재영씨가 화상 정도가 심해 오늘 오후 3시께 한강성심병원으로 출발했습니다. SBS 2014.04.16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