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교 학부모 대책회의 "상황 실시간 알려달라" 수학여행을 가다가 참사를 당한 경기도 안산 단원고교 학생 부모들이 16일 '학부모 대책회의'를 꾸렸다. 학부모 대표 10명으로 구성된 대책회의는 이날 오후 진도군 실내체육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현장에는 소통할 수 있는 관계자가 아무도 없다"며 "정부·선사·학교 측 책임자가 현장에 직접 나와서 학부모들에게 사고 수습상황을 실시간으로 설명해달라"고 요구했다. 연합 2014.04.16 23:22
정부 구조현황 '우왕좌왕' 발표에 혼란 가중 정부가 16일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의 구조자 수를 발표하면서 하루 종일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여 혼란을 가중시켰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2시 4차 브리핑을 통해 구조자 수를 368명으로 공식 확인했다. 연합 2014.04.16 22:41
여객선침몰 사고 또 사고…수학여행 문제점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던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325명이 탄 여객선이 16일 오전 침몰하는 대형사고가 났지만 학생들의 단체여행 사고는 처음이 아니다. 연합 2014.04.16 22:39
여객선 침몰사고…왜 이렇게 인명피해 큰가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에 탑승한 462명 중 16일 오후 10시 현재 4명이 사망하고 284명이 실종돼 인명피해를 키운 원인이 무엇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합 2014.04.16 22:38
여객선침몰 구조자·사망자 명단(16일 19시 현재) 오늘 현재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자·사망자 명단입니다. ◇구조자 ▲ 김주희 ▲ 김민경 ▲ 고현석 ▲ 구성민 ▲ 안민수 ▲ 김용빈 ▲ 한상혁 ▲ … SBS 2014.04.1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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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SBS는 8시 뉴스 이후 오늘 모든 정규 방송을 모두 취소하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한 뉴스특보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구조요원 여러분 힘들고 위험한 구조작업이지만,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SBS 2014.04.16 22:04
진도 여객선 침몰…4명 사망 284명 실종 제주도 수학여행에 나선 고교생 등 462명이 탄 여객선이 오늘 오전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했습니다. 오후 9시 현재 4명이 숨지고 284명은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SBS 2014.04.1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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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뜯고 압력 넣고…죽음 부른 '갑의 횡포' 한국공항공사 직원들이 납품업체에게 억대의 금품과 향응을 받아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갑' 행세하는 공사직원들의 횡포에 납품업체 사장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SBS 2014.04.1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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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 암초 미리 탐지하기 어려웠을 듯" 여기서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장범선 교수를 모시고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장 교수님, 우선 사고 선박이 지금 전해온 얘기에 따르면 왼쪽부터 기울어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완전히 뒤집혀졌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어떤 사고가 나야지 이런 큰 선박이 이런 방식으로 뒤집혀 지는 겁니까? <장범선/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대략 세 가지 원인으로 좀 확인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SBS 2014.04.16 21:38
구조 179명, 실종 290명…큰 부상자는 없어 중앙재난대책 안전본부를 연결해서 공식 피해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정형택 기자 전해주시죠. 사고가 난 지 이제 19시간 훌쩍 지났는데요,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추가 구조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SBS 2014.04.16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