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폐해 생생 묘사한 금연광고 전파탄다 화면에는 밝고 경쾌한 배경음악이 깔린다. 하지만 가사와 영상은 딴판이다. "담배가 이들 질병을 일으키는 것을 모두 안다. 그러나 여전히 흡연한다"는 경고문구와 함께 병들고 썩은 신체의 다소 역겨운 장면이 흘러간다. 연합 2014.04.13 07:07
금융기관 사칭 피싱사이트 넉달째 증가세 금융기관 사칭 피싱사이트가 넉 달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어 인터넷 이용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스팸 발송 증가로 해킹사고 신고도 급증했지만, 악성코드 감염은 백신프로그램 사용 증가로 역대 최저수준으로 줄었다. 연합 2014.04.13 06:58
"지방소득세, 근로자 주소지에 내야" 법개정 추진 근로자가 부담하는 지방소득세를 직장 주소지가 아닌 거주지 주소지 자치단체가 가져가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원석 의원은 근로소득에 원천징수되는 지방소득세를 근로자의 주소지 자치단체에 귀속하는 내용으로 지방세법 개정안을 마련해 이달 안에 발의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연합 2014.04.13 06:38
서울시 공공건물 1천59곳 '석면 위해성' 판정 서울시가 소유하거나 사용 중인 건물 가운데 1급 발암물질 석면이 검출된 곳이 1천59군데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에서는 서울대공원과 서울시립대학교와 같이 사람의 출입이 잦은 곳이 대거 포함됐고, 위해성 등급이 '중간' 이상으로 판정된 건축물도 6곳이나 됐다. 연합 2014.04.13 06:30
아동학대 가해자 80%가 부모…친부가 41% 지난해 보고된 아동학대 가해자의 80% 이상이 부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찬열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작년에 공식 보고된 아동학대는 6천796건으로 1년 전보다 393건이 늘었다. 연합 2014.04.13 06:26
법원 "참여재판 번역안내 안한 외국인 재판은 무효" 기소된 외국인에게 자국어로 번역된 국민참여재판 안내서 등을 송달하지 않고 진행한 재판은 무효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고법 형사5부는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필리핀인 A씨의 항소심에서 "절차에 위법성이 있다"며 사건을 1심 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13일 밝혔다. 연합 2014.04.13 06:13
바람난 독일인 남편, 국내 판결로 위자료 물게 돼 한국인 A씨는 유학 중 만난 독일인 B씨와 귀국해 혼인 신고를 했다. 그러나 독일 회사 한국 지점에 다니던 B씨가 본사로 발령받아 고향으로 돌아간 뒤 바람이 났다. 연합 2014.04.13 06:11
서울시내 학교 10곳 중 2∼3곳 30년 넘은 '노후건물' 서울지역 학교시설 10곳 중 2∼3곳은 지어진 지 30년이 넘은 낡은 건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을 중지하거나 개축 또는 보수·보강해야 하는 재난위험시설도 31곳에 달했지만, 초등학교를 포함한 5곳은 예산 부족으로 학생들이 계속 해당 건물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다. 연합 2014.04.13 05:58
제주 해상서 화물선 침수…선원 7명 모두 구조 오늘 새벽 0시 45분쯤 제주시 한림항 북쪽 7.5㎞ 해상에서 양배추 등을 싣고 목포로 가던 제주 선적 1천100t급 화물선이 해경에 조난 신호를 보냈습니다. SBS 2014.04.13 0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