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시 2천312개 가정에 '둘째 출산' 허가 중국 베이징시가 '단독 2자녀' 정책을 시행한 지 한 달 만에 2천 312개 가정에 둘째 출산을 허가했습니다. 중국 북경일보는 지난달 21일 이 제도를 시행한 베이징시 정부가 지난 20일까지 2천312개 가정에 둘째 아이를 출산할 수 있는 허가증을 발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3.28 15:41
중국군 유해 선양 안치…참전군인 "한국에 감사" 우리 정부가 중국 정부에 인도한 한국전쟁 당시 전사한 중국군 유해 437구가 중국 랴오닝성 선양에 안치됐습니다. 중국 측은 오늘 오전 인천공항에서 우리 측으로부터 인수한 유해들을 특별기편으로 선양공항으로 옮긴 뒤 오후 1시쯤 선양 시내 '항미원조 열사능원'에 안치했습니다. SBS 2014.03.28 15:26
캐나다, 러시아 교역 피해 자국기업 구제 계획 없어 캐나다는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에 대한 제재조치로 교역 피해를 입게 된 자국 기업들을 위해 특별한 구제 계획을 마련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임스 무어 캐나다 산업부 장관은 러시아와 교역관계를 갖고 있는 자국 기업들이 겪을 피해를 잘 이해하지만 기업들도 러시아 제재에 나선 서방 국가들의 행동을 외면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4.03.28 14:24
경매 나온 1936년 노벨평화상 메달 116만 달러에 팔려 남미의 한 전당포에서 발견된 1936년도 노벨평화상 메달이 미국 볼티모어의 경매시장에 나와 116만 달러, 우리 돈 12억 4천만원에 팔렸습니다. SBS 2014.03.2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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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화장실에 버려졌던 女, 28년 후 '페북'으로 엄마 찾다 28년 전 패스트푸드점에 버려졌던 한 여성이 페이스북을 통해 생모를 찾아 화제입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에 살고 있는 캐서린 데프릴인데요. SBS 2014.03.28 14:00
상하이 패션몰 밀집지에 한국 브랜드 전문 상가 개장 중국 상하이 패션몰 밀집지에 한국 브랜드 의류 전문상가가 들어섰습니다. 한국 패션몰 전문기업 누죤은 상하이 부동산그룹인 성허성과 함께 상하이 패션몰이 모여 있는 자베이구 치푸로 성허성 누죤 한국관에 '한국 브랜드 전문관'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3.28 12:47
"러시아 병력 10만명 우크라 국경에 집결" 최대 10만명에 이르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국경에 집결했으며 우크라이나 동부를 갑자기 침공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잇따라 제기됐습니다. 파루비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기는 10만명에 육박하는 러시아군 병력이 우크라이나 국경, 하르키프와 도네츠크 쪽에 집결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3.28 12:46
일본, 납치문제 진전시 대북제재 해제 시사 후루야 게이지 일본 납치문제 담당장관은 북한이 일본인 납북자 문제 해결에 성의를 보이면 대북 제재 조치를 단계적으로 풀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후루야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납치문제 해결을 위해 성의있고 긍정적인 조치를 취하면 일본의 독자적인 제재조치를 단계적으로 해제할 수도 있다"고 강조하며, 모레 북일 정부간 공식 협상을 앞두고 유연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SBS 2014.03.28 12:20
유럽우주기구, 화성탐사 로봇 공개…2018년 발사 유럽우주기구, ESA가 2018년 발사할 예정인 화성탐사 로봇을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브라이언'이란 이름의 이 화성 탐사로봇은 모래 300t을 사용해 화성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한 가로 30m, 세로 13m의 '화성 마당'에서 성능을 선보였습니다. SBS 2014.03.2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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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비운의 복서…증거 조작 인정·48년 만에 석방 사형수로 복역 중이던 일본의 전직 권투선수가 증거 조작이 인정돼 48년 만에 석방됐습니다. 여든한 살 누나의 오랜 법정투쟁 덕분이였습니다. 도쿄에서 최선호 특파원입니다. SBS 2014.03.28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