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한 전당포에서 발견된 1936년도 노벨평화상 메달이 미국 볼티모어의 경매시장에 나와 116만 달러, 우리 돈 12억 4천만원에 팔렸습니다.
경매에는 6개 나라에서 6명의 입찰자가 참여했으며 아시아의 한 개인 수집가가 최종 낙찰자가 됐습니다.
이 메달은 당시 카를로스 사아베르다 라마스 아르헨티나 외무장관에게 수여된 것으로, 경매 전 마지막 주인은 20년전 전당포에서 메달을 산 미국인 수집가로 알려졌습니다.
노벨평화상 메달이 경매시장에 나온 건 역대 두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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