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여객기 고의 항로 변경 확인…납치 유력 지난 8일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가 고의로 항로를 변경했다고 말레이시아 정부가 확인했습니다. 나지프 라자크 말레이시아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실종된 여객기가 남중국해에서 교신이 끊긴 뒤 북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비행한 사실이 위성에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3.15 17:00
성폭행 파키스탄 여대생, "경찰수사 미온적" 분신자살 파키스탄에서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여대생이 "경찰수사가 미온적"이라고 항의하면서 분신자살했습니다. 파키스탄 펀자브주 남부 무자파르가르 지역에 사는 여대생 18살 아미나 비비는 지난 1월 등굣길에 남성 여러 명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SBS 2014.03.15 16:08
中 순시선·정찰기 센카쿠 접근…日 전투기 발진 중국 정찰기와 순시선이 잇따라 동중국해의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에 접근해 일본이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중국 국가해양국은 해경 2350호와 2166호, 2506호 등 3척의 순시선이 센카쿠 해역 순찰 항해에 나섰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SBS 2014.03.15 15:53
"하리코프서도 친러-반러 시위대 충돌로 2명 사망"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에서 친러시아 시위대와 반러시아 시위대가 충돌해 1명이 숨진 데 이어 오늘 인근 하리코프에서도 양측의 무력 충돌로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4.03.15 15:23
요미우리 "일본 국민, 집단자위권 찬성 49%" 집단자위권 허용 구상에 찬성하는 일본인이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절반가량이 동조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요미우리신문 여론조사에 따르면 '헌법 해석을 변경해 집단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27%, '헌법을 개정해 행사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의견이 22%로, 전체의 49%가 집단자위권에 찬성했습니다. SBS 2014.03.15 15:21
말레이 정부 관계자 "실종 여객기 납치 결론"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실종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당국이 여객기가 납치됐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사에 관여한 말레이시아 정부의 한 관리는 상당한 비행경험이 있는 1명 또는 그 이상의 사람들이 여객기를 납치해 통신장비의 작동을 중단시키고 항로를 이탈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3.15 13:35
美 소식통 "실종 여객기 인도양서 연료고갈로 추락" 최근 남중국해에서 사라진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가 회항한 뒤 수백 마일 떨어진 인도양 상공을 비행하다 연료 고갈로 추락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SBS 2014.03.15 13:09
中 과학원 "2100년까지 해수면 평균 1m 상승" 중국의 과학 분야 최고 학술기관인 국립 중국과학원이 오는 2100년까지 전 세계 해수면이 평균 1m가량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중국과학원 원사이자 유엔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 제1분과 실무그룹 공동위원장인 친다허는 베이징에서 열린 포럼에서 "지구 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며 이런 전망치를 제시했다고 중국신문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3.15 11:33
아베 "헌법은 점령군이 만든 것…전후체제서 탈각"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국회에서 전후 체제에서 벗어나겠다는 의지를 재차 표명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어제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전후 체제에서 탈각해 70년이 지난 지금의 세계정세에 맞춰 새롭고 생기 넘치는 일본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3.15 11:33
[생생영상] 입이 떡 벌어지는 스페인 '가우디 대성당'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가면 꼭 봐야 하는 걸작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가우디 대성당'인데요. 독특하고 기하학적인 무늬의 기둥들로 꾸며진 외관은 보기만 해도 입이 떡 벌어질 정도입니다. SBS 2014.03.15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