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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항공 탑승자, 도난여권 사용…테러 여부 수사 어제 승객과 승무원 239명을 태운 채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의 잔해로 보이는 물체와 기름띠가 발견됐습니다. 승객 가운데 4명은 도난 여권으로 비행기로 탄 것이 확인돼서, 테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SBS 2014.03.09 20:42
후쿠시마 사고 3주년 앞두고 도쿄서 반 원전집회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사고 3주년을 앞두고 도쿄에서 원전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수도권 반원전연합 등 탈 원전을 주장하는 일본 시민단체들은 오늘 오후 도쿄도 지요다구 히비야공원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원전 폐기를 요구했습니다. SBS 2014.03.09 19:56
아웅산 수치 "새 국가 건설에 책임있는 언론 중요"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새로운 국가 건설에 책임 있는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수치 여사는 오늘 미국 동서센터 주최로 미얀마 양곤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제4회 국제미디어컨퍼런스 사전행사에서 "우리는 새로운 국가를 건설하려 하고 그것이 민의의 중심"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4.03.09 19:28
무함마드 카심 파힘 아프간 제1부통령 사망 무함마드 카심 파힘 아프가니스탄 제1부통령이 오늘 사망했다고 아프간 정부가 밝혔습니다. 아프간 정부는 3일간을 국가 애도기간으로 공포하고 조기를 게양했습니다. SBS 2014.03.09 19:27
터키 경찰, 2년간 51만 명 전화 감청 터키 경찰이 최근 2년 동안 전화를 감청한 대상이 51만명에 이른다고 터키 반관영 아나돌루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아나돌루통신이 입수한 터키 통신청의 조사보고서에는 경찰이 지난 2012년부터 2013년까지 50만9천516명의 전화 통화 107만3천136통을 감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4.03.09 19:27
말레이 당국 "4명 도난 여권 사용"…테러 가능성 수사 남중국해에서 사라진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탑승자 4명이 도난 여권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말레이시아와 미 연방수사국 등이 공조수사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SBS 2014.03.09 17:53
日방위성 "中군용기 오키나와 인근 접근해 긴급 발진" 일본 방위성 통합막료감부는 중국군 항공기 3대가 오늘 오전 일본 오키나와 인근 상공에 접근해 항공자위대 전투기를 긴급발진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합막료감부는 중국군의 정보수집기인 Y-8기 1대와 폭격기 H-6기 2대가 오키나와 본섬과 미야코지마 사이의 공해 상공을 통해 동중국해와 태평양을 왕복하며 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3.09 17:39
中 외교부장 기자회견 단골주제는 북핵 문제 지난 2008년 이후 올해까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기간에 이뤄진 중국 외교부장의 기자회견에서 북핵 문제는 한 번도 빠진 적이 없는 '단골 메뉴'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BS 2014.03.09 17:15
일본 원자력학회 "원자력 전문가 제 역할 못했다" 일본 원자력학회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3주년을 앞두고 원전 전문가가 제역할을 못했다고 반성하는 보고서를 냈습니다. 원자력학회는 어제 공표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조사위원회 보고서에서 "사고 전에 특정조직의 이해관계를 위해 활동했다"는 의심을 받는 등 노력이 부족했다고 언급했습니다. SBS 2014.03.09 17:11
"아무것도 없다" 베네수엘라 여성들 '빈 냄비 시위' 두달째 반정부 시위가 계속된 베네수엘라에서 어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빈 냄비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어제 수도 카라카스에 모인 수천 명의 여성들은 빈 냄비와 프라이팬 등을 두드리며 생필품 부족과 높은 범죄율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SBS 2014.03.09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