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카심 파힘 아프가니스탄 제1부통령이 오늘(9일) 사망했다고 아프간 정부가 밝혔습니다.
아프간 정부는 3일간을 국가 애도기간으로 공포하고 조기를 게양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파힘 부통령이 심장마비로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당뇨를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힘 부통령은 2001년 미국과 협력해 탈레반 정권을 무너뜨린 군벌 가운데 하나인 북부동맹의 지도자였으며 국방부 장관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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