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유혈사태 사망자 증가…"경찰 포함 26명"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현지시간 19일 야권 시위대와 경찰 간 무력충돌로 희생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하루 전 의회 의사당 쪽으로 가두행진을 벌이려는 야권 시위대를 경찰이 저지하면서 시작된 양측의 무력 충돌은 이튿날 새벽까지 계속되며 수많은 사상자를 냈습니다. SBS 2014.02.19 23:33
레바논 이란문화원 겨냥 연쇄테러…최소 4명 사망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이란문화원을 겨냥한 연쇄 차량 폭탄 테러가 일어났습니다. 현지 언론은 베이루트 시내 이란문화원과 쿠웨이트 대사관 근처에서 2차례에 걸쳐 차량 폭탄 테러가 일어나 4명 이상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2.19 23:30
교황, 우크라이나 폭력사태 종식 촉구 프란치스코 교황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우크라이나 유혈 충돌 사태에 대해 깊이 우려하면서 정부와 시위대 양측 모두 폭력을 자제해줄 것을 촉구했… SBS 2014.02.19 23:30
EU, 긴급 외무장관 회의 소집…우크라이나 제재 논의 우크라이나의 시위 사태가 유혈 충돌로 악화하면서 유럽연합 EU가 제재 방안을 논의합니다. EU 외무장관들은 벨기에 브뤼셀에 모여 우크라이나 사태를 긴급 논의할 것이라고 캐서린 애슈턴 EU 외교안보 고위대표가 밝혔습니다. SBS 2014.02.19 23:30
中, 외신기자 40명 초청 '난징 대학살 만행' 고발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정권의 '우익 행보'와 맞물려 일본 내에서 난징대학살을 부정하는 움직임이 이는 가운데 중국이 19일 40여 명의 외신기자를 난징으로 초청해 일제 만행을 고발했다. 연합 2014.02.19 23:14
메르켈 독일 총리, 대연정 초기 인기도 하락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에 대한 독일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도가 지난 4개월 사이에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지 슈테른과 RTL 방송의 공동 여론 조사 결과, 직접 선거로 총리를 뽑을 경우 메르켈 총리를 선택하겠다는 응답률은 53%로 나타났다고 독일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연합 2014.02.19 22:56
'자료조작·과장광고' 의혹 노바티스 日법인 수사 스위스계 다국적 제약회사 노바티스의 일본 법인이 조작된 논문으로 과장 광고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도쿄지검은 고혈압 치료제 디오반을 판매하는 노바티스의 일본 법인 본사와 임상 연구를 진행한 대학을 압수수색했습니다. SBS 2014.02.1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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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부상자 "우리만 살아서 미안해" 오열 이집트 폭탄 테러 희생자 유족들이 현지에서 생존자들을 만났습니다.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구한 생존자들은 "우리만 살아서 미안하다"며 눈물을 쏟았습니다. SBS 2014.02.1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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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최악의 유혈사태…최소 25명 사망 우크라이나에서 반정부 시위대와 경찰이 정면충돌해 최악의 유혈사태가 빚어졌습니다. 적어도 25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쳤습니다. 홍순준 기자입니다. SBS 2014.02.1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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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측근 "美에 실망했다"…미-일 관계 '싸늘' 아베 일본 총리의 최측근 인사들이 자기네 편 잘 안 들어 주는 미국에 대해서 잇따라 불만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워낙 적반하장이어서 미국 쪽 반응이 안 좋습니다. SBS 2014.02.19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