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붐비는 주말 오후 노려 옷 '슬쩍' 40대女 구속 서울 성북경찰서는 유명 백화점 매장에서 상습적으로 옷을 훔친 혐의로 47살 여성 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2010년 1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성북구에 있는 백화점에서 마흔 차례에 걸쳐 옷 1천 3백 2십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02.19 12:23
부산외대 "신입생 희생 따른 추가모집설 사실무근" 부산외대는 19일 경주 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로 신입생 6명이 희생된 것과 관련해 세간에 떠도는 추가모집설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기한 안에 등록하지 않거나 등록금을 환불한 경우에만 추가모집을 할 수 있는데 피해학생들은 최종 합격·등록한 상태여서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는 것이다. 연합 2014.02.19 12:20
경찰 80일간 외국인 밀집지역 강력사범 217명 검거 경찰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80일 동안 외국인 밀집 지역 26곳을 대상으로 외국인 범죄 집중 단속을 벌여 강력사범 217명을 검거해 25명을 구속했습니다. SBS 2014.02.19 12:08
9급 국가공무원 공채에 여성지원자 51.8%…사상 최고 올해 9급 공무원 공채 필기시험이 작년보다 3개월 이른 4월 19일 전국 17개 시·도의 240여 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안전행정부는 3천명을 선발하는 올해 9급 국가공무원 공채시험에 19만3천840명이 응시원서를 내 평균 64.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연합 2014.02.19 12:07
최태원 SK회장 횡령사건 상고심 27일 오전 선고 회삿돈 횡령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태원 SK그룹 회장에 대한 상고심 선고가 27일 열립니다. 양창수 대법관이 주심인 대법원 1부는 최 회장과 동생 최재원 부회장에 대한 선고 공판을 27일 연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2.19 11:54
취하면 흉기난동 부리는 아들 살해한 어머니 자수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잠든 아들을 살해했다고 자수한 47살 민 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민 씨는 어제 오후 3시쯤 경기도 용인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해 잠들어 있는 아들 23살 신 모 씨의 손발을 묶은 뒤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02.19 11:38
평택해경 "도로는 안전벨트, 바다는 구명조끼" 평택해양경찰서가 내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40일을 해빙기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구명조끼 착용 홍보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해양사고 발생 우려가… SBS 2014.02.19 11:35
일제 때 멸종된 '독도 강치' 복원 추진 해양수산부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올해 추진할 주요 업무를 보고하는 자리에서 멸종된 독도 강치를 복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재학 해수부 차관은 독도 강치 복원 사업에 대해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할 뿐 아니라, 이런 활동들이 독도에 대한 우리 영유권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4.02.19 11:32
서울 택시요금 카드결제 59%…"소액도 카드결제 권장" 서울 택시 요금의 카드결제 비중이 60%에 육박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택시요금 중에서 카드로 결제된 금액이 58.8%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연합 2014.02.19 11:31
후배 구하려다 참사, 양성호 씨 의사자 추진검토 부산외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참사에서 후배를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양성호씨에 대해 '의사자' 신청이 추진된다. 부산외대는 19일 살신성인의 자세를 보여준 양씨를 의사자로 인정해달라고 관계기관에 건의하기 위해 협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 2014.02.19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