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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부채 상위 공기업부터 개혁" 거듭 강조 박근혜 대통령이 공공부문 개혁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빚이 많은 공기업부터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준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14.02.1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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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갈 길 먼 남북관계…관계 개선 '첫걸음' 모처럼 남북 간에 돌파구가 열렸습니다. 물론 아직 갈 길은 멉니다. 안정식 기자가 새로 시작된 남북관계 전망해 봤습니다. 오는 20일부터 엿새간 이뤄지는 이산가족 상봉은 우리 측 대상자 84명이 북측 가족을 만나는 1차 상봉과 북측 대상자 88명이 우리 측 가족을 만나는 2차 상봉으로 진행됩니다. SBS 2014.02.1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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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상봉, 20일부터 예정대로 진행" 걱정했던 이산가족 상봉행사, 예정대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남북은 오늘 두 번째 고위급 회담을 갖고 오는 20일부터 상봉 일정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4.02.14 21:45
민주 "김무성 발언, 국민과 동떨어진 역사 인식" 민주당은 14일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5·16 쿠데타를 '혁명'이라고 지칭한 데 대해 "국민 대중과 동떨어진 역사 인식"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연합 2014.02.14 21:24
김무성 "5·16혁명, 무능하고 부패한 정치권 뒤집어"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은 14일 "박정희 전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적화통일될 가능성이 있음을 알고 무능하고 부패한 우리 정치권을 뒤집어엎어 혁명을 했다"고 말했다. 연합 2014.02.14 19:53
安측, 당명 공모 마감…5천100여 건 응모 3월 창당 예정인 무소속 안철수 의원 측이 지난 7일부터 시작한 당명 공모를 오늘 마감했습니다. 안 의원 측 창당준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는 오늘 오후 6시 마감된 이번 공모에서 2천622명이 5천100여건의 당명을 응모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2.14 19:41
북한, 남측 진정성 요구에 '통큰 양보'…왜 그랬나 북한이 남북 고위급 접촉에서 남북관계 개선 의지에 대한 진정성을 '행동'으로 보여줘 주목된다. 북한은 그동안의 완강한 입장에서 물러나 남북관계 정상화를 위한 적극성을 보이면서 남측의 요구에 통 크게 양보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평가된다. 연합 2014.02.14 19:26
"관계발전 첫 걸음"…정부, 남북접촉 결과 반색 정부는 14일 남북 고위급 접촉 결과에 대해 남북관계 발전의 첫 걸음을 내딛는 것으로 평가했다. 우리측 수석대표인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은 브리핑에서 "우리 정부 들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남북 고위급 접촉을 통해 신뢰에 기초한 남북관계 발전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접촉의 성과를 설명했다. 연합 2014.02.14 18:51
김종훈 前미래부장관 후보자 한국국적 상실 이중국적 논란 끝에 낙마한 김종훈 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가 한국 국적을 잃게 됐다. 지난해 2월14일 국적을 취득한 지 1년 만이다. 14일 법무부에 따르면 김 전 내정자는 국적법상 외국국적 포기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이날 자정을 기해 한국 국적을 자동으로 상실한다. 연합 2014.02.14 18:28
南 이산상봉 성과 vs 北 남북관계 재개 발판 마련 남북 양측은 박근혜 정부 들어 처음 열린 이번 고위급 접촉에서 '주고받기식' 거래를 통해 협상의 진가를 발휘한 것으로 평가된다. 일단 단기적으로 남측이 이달 20∼25일 이산가족 상봉행사 개최라는 성과를 얻어냈다. 연합 2014.02.14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