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총통 "양안 장관회담, 평화발전에 중대 의의" 마잉주 타이완 총통은 어제 열린 중국과의 양안 첫 장관급 회담과 관련해 양안 관계의 평화적 발전에 중대한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마 총통은 양국 고위 당국자가 현안을 놓고 직접 소통하고 의견을 나눈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총통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SBS 2014.02.12 10:26
VOA "중국, 티베트인 여행 제한" 티베트 자치구를 비롯한 중국 내 티베트인 집단 거주지역에서 분리ㆍ독립을 요구하는 시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티베트인에게 사실상 역내 여행을 제한하는 조치를 단행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 VOA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4.02.12 10:03
中 옌볜주 "우리 말·글 지키자"…기념일 지정 추진 중국 내 조선족 동포 최대 밀집지역인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가 민족 언어 보호와 발전을 위한 기념일 지정을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옌볜주 조선어문사업위원회는 매년 9월 2일을 '조선어문자의 날'로 지정하는 방안을 최근 주 공산당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SBS 2014.02.12 09:57
모비우스 "신흥국 증시 조정, 끝나간다" 신흥국 증시 조정이 끝나간다고 미국 투자회사 템플턴의 마크 모비우스 회장이 분석했습니다. 모비우스는 블룸버그 TV 대담에서 "시장이 '신흥국 주식 가치가 이제는 좋아 보인다'고 말하기 시작하는 국면에 접근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SBS 2014.02.12 09:50
시리아 평화 험로…제네바 2차회담 회의론 잇따라 시리아 내전 종식을 위한 제2차 제네바 평화회담이 소득 없이 끝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시리아 정부와 반군 간 협상이 시작된 가운데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아랍연맹 특사는 3시간여의 회의 중재를 끝내고서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2.12 09:49
독일 배낭여행객, 호주서 의문의 실종 호주에 체류하던 독일 배낭여행객이 오지에서 친구들과 파티를 벌이던 중 홀연히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르면 독일에서 온 배낭여행객 아르비드 슈텐첼께 뉴사우스웨일스주 서부내륙 지방의 오지에서 친구들과 파티를 즐기다가 혼자 수영을 하러 간 뒤 실종됐다. 연합 2014.02.12 09:36
알제리 군수송기 추락참사…탑승자 78명중 1명만 생존 북아프리카 알제리 동부 지역에서 11일 군 수송기가 추락해 탑승자 78명 중 77명이 사망하고 1명만이 생존했다고 AP와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연합 2014.02.12 09:33
중국 한반도담당 실무진 방북…6자회담 문제 논의한듯 중국 외교부의 한반도담당 실무 대표단이 북한 측과 6자회담 재개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주 방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복수의 소식통은 중국 외교부 아주사 부사장을 대표로 하는 중국 정부의 한반도 담당 실무 대표단이 지난주 평양을 방문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2.12 09:23
베네수엘라 주재 한국 대사 괴한에 권총강도 당해 베네수엘라 주재 김주택 대사와 코트라의 김지엽 관장이 권총강도를 당했습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현지시간 지난 8일 밤 9시쯤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시내 한 중국식당의 주차장에서 권총을 든 2인조 괴한이 김 대사와 김 관장을 위협한 뒤 지갑 등을 빼앗았습니다. SBS 2014.02.12 09:21
월가서 "뉴욕 증시, 대공황 때와 판박이" 잇단 경고 미국 증시의 최근 움직임이 대공황 직전과 으스스할 정도로 흡사하다는 경고가 월가 일각에서 잇따라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고 마켓워치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4.02.12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