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우익, '건국기념의 날' 맞아 대규모 개헌집회 일본의 우익성향 단체가 '건국기념의 날'인 오늘 도쿄에서 대규모 개헌 지지 집회를 열고 여론몰이에 나섰습니다. '일본의 건국을 축하하는 모임' 회원 등 우익인사 천 3백 명은 도쿄 시부야의 메이지 신궁회관에서 집회를 열고 개헌을 일본이 진정한 독립국가로 소생할 유일한 길로 규정했습니다. SBS 2014.02.11 18:35
EU, 우크라 사태 대화 해결 촉구…정치 개혁안 제의 우크라이나의 반정부 시위 사태가 3개월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유럽연합, EU가 여야 대화를 통한 정치개혁 추진을 해법으로 내놓았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0일 브뤼셀에서 열린 EU 외무장관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 정부와 야당에 대화를 통한 사태 해결을 촉구하면서 거국정부 구성과 헌법개정, 그리고 자유롭고 공정한 대통령 선거 등의 정치 개혁안을 제의했습니다. SBS 2014.02.11 18:33
스페인 법원, 티베트 문제로 장쩌민 체포령…중국 반발 스페인 법원이 티베트에서 대량 학살을 저지른 혐의로 장쩌민 전 국가주석 등 전직 중국 고위 지도자 5명에 대한 체포 영장을 공식발부했습니다. 스페인 법원은 지난해 11월 장 전 주석과 리펑 전 총리 등에 대해 체포 영장 발부 결정을 내렸지만, 법적인 문제로 지연되다가 오늘 고등법원 판사인 이스마엘 모레노가 공식 서명했습니다. SBS 2014.02.11 18:28
美 NGO "JP모건-당국 비밀·밀실 합의" 위헌 소송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가 주택담보대출, 즉 모기지 부실 판매의 책임을 지고 130억 달러의 벌금을 내기로 법무부와 합의한 데 대해 비영리단체가 위헌 여부를 가려달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SBS 2014.02.11 18:03
"한국 인터넷, 접속 빠르나 일부 측면 암흑시대"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첨단 온라인 환경을 자랑하는 '인터넷 공룡' 한국이 정부 감시·규제의 측면에서는 '암흑시대'에 머물러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SBS 2014.02.11 18:01
뉴질랜드 총리 "日 포경선 EEZ 침범 사과 희망" 존 키 뉴질랜드 총리는 일본 포경선의 배타적 경제수역, EEZ 침범에 대해 일본 측의 사과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키 총리는 뉴질랜드 국회출입 기자들에게 지난 7일 일본 포경선단이 뉴질랜드 EEZ에 들어온 것과 관련해 "일본으로부터 사과를 받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될지는 모르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2.11 18:00
소치 게이클럽 서방 언론 취재경쟁으로 '몸살' 러시아 소치에 있는 게이 클럽이 서방 기자들의 취재 경쟁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인터넷 뉴스통신인 뉴스루는 소치의 게이 클럽들이 러시아 정부의 반동성애법 채택 이후 러시아 현지 게이들의 생활을 취재하러 몰려드는 서방 기자들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2.11 17:59
동영상 기사
[생생영상] 前 일본 총리 "영어는 적대국 언어"…도쿄올림픽 먹구름? 모리 요시로 전 일본 총리가 "영어는 적대국의 언어"라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모리 전 총리를 포함한 2020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핵심인사들은 소치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는데 이 자리에서 "조직위 인사들이 대부분 고령에다 영어를 못한다"는 기자들의 지적을 받았습니다. SBS 2014.02.11 17:58
"노르웨이 박물관, 원명원 기둥 中에 반환키로" 노르웨이가 청나라 황실정원 원명원의 대리석 기둥 7개를 중국에 반환하기로 했다고 신화망이 외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19세기 말 중국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원명원 대리석 기둥은 노르웨이 베르겐 박물관이 소장한 중국 예술품 가운데 일부로, 이번 반환 결정은 중국의 부동산개발업자 황누보와의 협약에 따른 것입니다. SBS 2014.02.11 17:27
중국, 한미 연합 훈련에 "관련국 냉정·절제해야" 중국 정부는 한미 연합훈련 일정이 발표된 뒤 북한이 반발하는 현재 상황과 관련, 각 당사국들에게 냉정과 절제를 주문했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정례브리핑에서 한미연합사령부가 10일 키 리졸브 연습과 독수리 연습 일정을 발표하고 북측에 통보한 데 대한 중국의 평가를 요구받고 "우리는 관련 보도를 주의깊게 봤고 유관 당사국의 반응도 주시하고 있다"면서 각국의 입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 2014.02.11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