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대륙 오토바이 종단 30대 미국인 실종 오토바이를 타고 중남미 대륙을 종단하던 30대 초반의 프랑스계 미국인 남자가 멕시코에서 실종됐다. 10일 멕시코 신문 엑셀시오르와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헨리 데버트는 오토바이로 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을 거쳐 아르헨티나 남단인 티에라 델 푸에고까지 갈 목표로 멕시코를 지나던 중 지난달 25일 이후 소식이 끊겼다. 연합 2014.02.11 05:06
중국-대만, 분단 65년 만에 첫 장관급 회담 중국과 대만이 11일 양안 분단 이후 65년 만에 처음으로 장관급 회담을 연다. 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장즈쥔 주임과 대만 행정원 대륙위원회 왕위치 주임위원은 이날 오후 중국 장쑤시 자금산장 호텔에서 회담을 열고 당국 간 접촉을 정례화하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연합 2014.02.11 05:05
백악관 "킹특사 방북 무산 실망…석방 노력 지속" 미국 정부는 케네스 배 씨의 석방을 위한 로버트 킹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의 방북 초청을 북한이 취소한 것에 대해 실망감을 나타냈습니다. 제이 카니 미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배 씨 석방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킹 특사의 평양 방문을 요청했다가 두 번째로 취소한 북한의 결정은 깊이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4.02.11 05:03
방글라데시 화재사고 의류공장주 법정 출두 방글라데시 최악의 화재사고로 꼽히는 타즈린 의류공장 화재가 발생한지 14개월만에 공장주가 법정에 출두했다고 10일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공장주 호사인 등 6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연합 2014.02.11 05:01
싸라기눈 예보에 美 남부 공화당 초비상 미국 남부의 자존심이라는 조지아주가 싸라기눈 예보에 말 그대로 '초비상' 상황이다. 공화당 소속의 네이선 딜 조지아 주지사는 10일 낮 주 159개 카운티 가운데 45개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재해 관계 기관에 눈 피해 방지에 전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연합 2014.02.11 04:54
미 국무부 당국자 "그레그, 미국 정부 대표 아니다" 미국 정부가 어제 평양에 도착한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국 대사 일행의 방북이 미국 정부와는 상관이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미 국무부 당국자는 그레그 전 대사의 방북이 북한에 억류된 케네스 배 씨의 석방 협상 등과 관련 있느냐는 SBS의 질의에 대해 이들이 "미국 정부를 대표해 북한을 방문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SBS 2014.02.11 04:52
"스냅챗 또 보안 결함…지적한 사람 계정 폐쇄" 미국 청소년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메시지형 SNS '스냅챗'에서 심각한 보안 결함이 또 발견됐습니다. 사용자 46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난 지 한달만입니다. SBS 2014.02.11 04:02
브라질, 폭력시위 거센 비판…"인내 한계 넘었다" 브라질에서 시위를 취재하던 방송사 카메라맨이 폭발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폭력 시위에 대한 거부감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SBS 2014.02.11 03:58
미국 LA에 '멍청한 스타벅스' 커피숍 등장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벅스'라는 커피숍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주말 로스앤젤레스의 로스 펠리츠에 문을 연 이 커피숍은 '덤'이라는 단어만 빼면 유명 커피 전문점인 스타벅스와 똑 같다고 10일 전했습니다. SBS 2014.02.11 03:57
스위스에 직업가진 외국인들 반이민법에 불만 토로 스위스가 국민투표를 통해 유럽연합 시민권자들의 취업이민을 제한하는 반이민법을 채택함에 따라 스위스 국경 인근에 사는 외국인들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빠져들었다. 연합 2014.02.11 0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