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급진좌파 정치인 말레마 잠정파산…최대 위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급진 좌파 신당을 이끄는 정치인 줄리어스 말레마 법원으로부터 잠정파산 선고를 받아 최대 정치적 위기에 놓였다. 수도 프리토리아의 고등법원은 이날 국세청이 말레마를 상대로 낸 파산 신청에 대해 잠정파산 결정을 내렸다고 국영 TV인 SABC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연합 2014.02.10 22:46
예멘 특위 "새 연방국, 6개 주로 구성" 예멘 특별위원회는 새 연방국을 6개 주로 구성하기로 결정했다고 국영 사바 뉴스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압드라부 만수르 하디 대통령이 위원장인 예멘 특별위원회는 이날 6개 주로 구성된 새 연방국 안을 최종 승인했다. 연합 2014.02.10 22:44
네덜란드, 사이버 범죄 처벌 강화 방안 발표 네덜란드 정부는 사이버 범죄의 형량을 최고 5년 징역형으로 높이는 처벌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보 옵스텔텐 네덜란드 법무장관은 의회 법안 설명에서 컴퓨터 데이터 파괴, 패스워드 무단 변경으로 인한 접근 차단, 스팸메일 전송 등의 행위에 대해서는 2년 이하의 징역형을 부과하도록 처벌 법규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4.02.10 22:42
뉴질랜드 외교부, 포경선 EEZ 침범 일본 대사에 항의 일본 포경선이 뉴질랜드의 배타적 경제수역을 침범한 것과 관련해 뉴질랜드 정부가 외교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외교부는 지난 7일 외교채널을 통해 즉각 일본에 항의한 데 이어 오늘도 뉴질랜드 주재 일본 대사를 소환해 강력하게 항의했습니다. SBS 2014.02.10 22:42
중국서 H7N9형 AI로 한달간 31명 사망…'최악' 지난달 중국에서 H7N9형 AI로 사망한 사람이 서른명을 넘어서면서 AI 감염에 대한 공포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 보건당국인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지난달 127명이 H7N9형 AI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가운데 31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2.10 22:41
EU 노동시장자유화 정책 '중대도전' 직면 영국에 이어 스위스도 이민규제를 강화하면서 유럽연합 EU의 노동시장 자유화 정책이 중대한 도전에 직면했습니다. 스위스는 현지시간 9일에 실시 된 국민투표에서 EU 시민의 대규모 이민을 제한하는 법안을 50.34%의 찬성으로 통과시켰습니다. SBS 2014.02.10 22:40
독일 정부, 유대인 생존자에 연금 확대 독일 정부가 2차 세계 대전 당시 유대인 격리 지역인 게토에서 일했던 생존자들에게 연금을 신청할 기회와 금액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외르크 아스무센 독일 노동부 차관은 이를 위해 관련 법을 개정하기로 하고 이를 이스라엘 정부 측에 통보했다고 슈피겔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2.10 22:36
영국 템스강 계속된 겨울비에 범람 불안감 영국에서 겨울 호우 피해가 확산하는 가운데 런던을 관통하는 템스강 수위가 사상 최고 수준에 달해 범람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고 BBC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2.10 19:59
아베 "일본을 더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나라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건국기념의 날' 메시지를 통해 "우리가 사랑하는 나라 일본을 더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나라로 만들어 갈 책임을 통감하고 결의를 새롭게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2.10 19:30
中, '가미카제 유서 세계기록유산 신청' 비판 중국 정부가 일본 내에서 가미카제 자살특공대의 유서를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데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모두 알다시피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의 양대 발원지 중 하나로 세계대전 중 많은 반인류, 반인도적 전쟁 죄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2.10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