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NSA 국장이 비공개 방한한 이유가…한국 도청 제외? 키스 알렉산더 미국 국가안보국 국장 겸 사이버사령관이 어제 비공개로 방한해 우리 정보·안보당국 고위 관계자들과 연쇄 접촉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4.02.04 10:43
마카오, 밀려드는 중국 관광객에 '몸살' 중국의 춘제 연휴 기간 마카오에 중국 관광객들이 물밀듯이 밀려들면서 마카오가 몸살을 앓고 있다. 4일 마카오 데일리 타임스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하루에만 중국인 20만 명이 마카오와 국경을 맞댄 광둥를 통해 마카오를 찾았고 전날에도 15만 명 이상이 중국에서 마카오로 건너왔다. 연합 2014.02.04 10:39
아베 "정체성 확립 중요"…도덕 교과목화 의지 표명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일본인의 정체성 확립 등을 위해 도덕을 초·중학교 교과목으로 지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일본 언론이 4일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3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현 정권이 추진 중인 '도덕 교과목화' 방침에 대한 야당 의원의 이의제기에 대해 "'이지메'는 비겁한 행위라는 규범의식을 가르치고, 일본인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도덕을 '특별교과'로 지정하고 교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연합 2014.02.04 09:53
"BBC 시절 수신료 낭비"…비판에 고개 숙인 NYT CEO 미국 뉴욕타임스가 영국 공영방송 BBC 사장 시절 잘못된 경영으로 약 1천800억원에 달하는 수신료를 낭비했다는 추궁에 결국 고개를 숙였다. 톰슨은 3일 영국 의회에 출석, BBC 사장으로 재임하던 2008년부터 약 1억 파운드를 투입한 '디지털미디어 전환 사업'에 대해 지적을 받자 '실패한 프로젝트'라고 인정하며 사과했다. 연합 2014.02.04 09:52
케냐 경찰, 몸바사서 테러 조직원 129명 체포 케냐 경찰이 100명 이상의 청년을 테러조직에 가담한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해변 휴양도시 몸바사 지역 경찰은 현지 시간으로 2일, 이슬람 무장단체의 훈련 장소로 지목된 마젱고 지역의 마스지드 무사 이슬람 사원을 급습해 129명을 연행했다고 현지 일간지 데일리 네이션이 전했습니다. SBS 2014.02.04 09:45
美 의회 청문회 "중국 군사력, 미국 위협 수준" 중국의 군사력이 지난 10여 년간 꾸준히 현대화되면서 미국이 우려할만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미국의 소리 미국 의회 산하 미중경제안보점검위원회가 중국 군사력 발전의 최근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개최한 청문회에서 이런 주장들이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2.04 09:39
주일 영국대사 "잘못 만회하는 방법은 인정하는 것" 과거사를 둘러싼 한국·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지일파' 서방 외교관이 일본의 과거사 반성을 우회적으로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SBS 2014.02.04 09:35
[취재파일] 성폭행 피해자를 오히려 투옥…황당한 두바이 연수와 특파원 합해 중동에서 4년을 체류하면서 우리와는 사뭇 다른 이슬람권 문화를 접하며 숱하게 놀랐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문화적 차이라고 치부하기엔 너무도 생소하고 이해하기 힘든 사안들을 반복해 겪으면서 어느 정도 무뎌졌다고 믿었습니다만 최근 두바이에서 들려온 소식을 접하곤 다시 한번 충격에 빠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SBS 2014.02.04 09:34
블룸버그 "日 실질금리, 선진국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아베노믹스 영향으로 일본의 실질 금리가 주요국 가운데 유일하게 마이너스로 내려가 일본의 공격적 부양 기조에 보탬이 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분석했습니다. SBS 2014.02.04 09:31
[취재파일] 美 핵장교 5명 중 1명 연루 '컨닝 스캔들' ‘핵 지존’ 미국의 핵 미사일을 다루는 미 공군 장교 5명 중 한명 꼴로 자격시험에서 컨닝을 했거나 이를 방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14.02.04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