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북한산서 등반사고 잇따라 설 연휴이자 주말을 맞아 북한산을 찾은 등산객들의 부상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낮 1시 40분쯤 북한산 북한산성 인근에서 50살 김 모 씨가 발을 헛디뎌 왼쪽 발목을 다쳤습니다. SBS 2014.02.01 18:28
버스전용차로 달리던 승용차 마주오던 버스와 충돌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앞에서 59살 엄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시내버스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엄씨의 머리가 조금 찢어져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SBS 2014.02.01 18:27
서울 오후부터 내린 비로 청계천 출입통제 서울시는 오늘 오후부터 내린 비로 오후 4시를 기점으로 청계천 시점부에서 황학교 구간까지 산책로의 보행자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서울시는 "아직 평수위 수준이지만 비가 계속 내리고 있어 방류해야 하는 수위까지 도달할 것에 대비해 미리 출입을 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2.01 17:23
충북 진천 오리 농가 AI 추가 의심 신고 충북 진천군에서 두 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농가가 확인된 데 이어 인근 오리 농가에서 또다시 의심 신고가 추가 접수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충북도 등에 따르면 오늘 충북 진천군의 한 육용 오리 농가에서 AI 의심축 신고가 접수돼 초동방역팀이 긴급 투입됐습니다. SBS 2014.02.01 17:20
설 아침 '사업실패' 비관 60대 남성 비극적 선택 설 명절인 어제 오전 10시쯤 서울 중랑구에 있는 아파트 15층에서 64살 장 모 씨가 지상으로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아파트 1층 출입구 지붕 위에 떨어져 숨져 있는 장씨를 부인 61살 양 모 씨가 발견해 아들이 119에 신고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2.01 17:19
설 연휴 사흘째 행락지 '북적'…귀경길 '혼잡' 설 연휴 사흘째인 1일 설을 마치고 귀경하는 차들로 전국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에서 극심한 혼잡이 빚어졌다. 겨울답지 않은 포근한 날씨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가 공존한 가운데 전국 각 유원지는 행락객으로 북적거렸다. 연합 2014.02.01 16:27
강원산간 대설주의보 발효…예상 적설량은? 강원산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은 속초시 산간과 고성, 양양, 양구, 인제군 산간에 조금 전 오후 2시 반을 기해 대설주의보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2.01 15:58
고속도로 귀경길 다시 정체…부산→서울 6시간 50분 설 연휴 셋째 날인 1일 오후 주요 고속도로는 귀경 차량들이 지속적으로 몰려 곳곳에서 정체현상을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2시 귀경길 소요시간은 부산→서울 6시간 50분, 대전→서울 3시간 30분, 광주→서울 5시간 40분, 목포→서서울 6시간 40분, 대구→서울 6시간, 울산→서울 7시간, 강릉→서울 3시간 50분 등으로 예상됐다. 연합 2014.02.01 15:49
고속도서 사고수습 중 2차 사고…1명 사망·3명 부상 고속도로에서 승용차 연쇄추돌 사고가 난 뒤 사고 수습을 위해 차량 밖으로 나온 운전자와 동승자가 뒤따르던 차에 치여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SBS 2014.02.01 15:47
수원시 폐사 야생조류서 AI검출…긴급 방역나서 수원시는 지난달 28일 농촌진흥청 인근 하천에서 수거한 큰 기러기가 AI에 의해 폐사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오늘 긴급 방역에 나섰습니다. 수원시는 10개 반 50명으로 구성된 특별방역대책본부를 구성해 축산농가와 소하천 등 취약지역에 대한 방역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SBS 2014.02.01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