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전 10시 10분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앞에서 59살 엄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시내버스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엄씨의 머리가 조금 찢어져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버스에는 승객 다섯 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두 차량이 정면으로 충돌했지만 속도가 빠르지 않아 다행히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엄씨가 버스전용차로를 달리며 앞에 정차한 버스를 추월하려다가 중앙선 넘어 마주 오던 버스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엄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버스전용차로 달리던 승용차 마주오던 버스와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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