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대서양 잇는 '니카라과 운하' 연말 착공" 태평양과 대서양을 잇는 니카라과 운하가 예정대로 올해 말 건설에 들어갑니다. 다니엘 오르테가 니카라과 대통령과 운하 건설을 맡은 '베이징 대양운하 투자관리유한공사'의 왕징 회장은 성명을 통해 "니카라과운하 건설 작업이 계획한 대로 2014년 12월에 시작될 것이라는 점을 확정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1.12 15:46
"中 방공구역, 초안보다 훨씬 넓게 그렸다" 지난해 11월 중국이 선포한 방공식별구역은 애초 중국군 연구기관이 마련한 초안에 비해 대폭 확대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1.12 15:39
키르기스-타지크 국경수비대 교전…양측 8명 총상 중앙아시아의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 국경 지역에서 현지시간 11일, 양측 국경수비대 간에 교전이 발생해 양국 병사 8명이 총상을 입었습니다.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교전은 키르기스 남서쪽 바트겐스카야 지역에서 일어났습니다. SBS 2014.01.12 15:27
"미군, 50년 전 日 오키나와서 생물무기 실험" 미군이 1960년대에 일본 오키나와에서 곡물에 해를 끼치는 생물무기를 실험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이 입수한 미군 문건에 따르면 미군은 1961∼1962년에 십여 차례에 걸쳐 벼 도열병을 일으키는 곰팡이를 논에 살포한 뒤 수확량 변화 등 영향을 기록하는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SBS 2014.01.12 15:25
리비아 과도정부 차관 피격 사망…카다피 축출후 처음 리비아 과도정부의 하산 알드루이 산업부 차관이 현지시간 11일, 수도 트리폴리 동부 도시 시르테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1.12 15:25
필리핀 남부서 집중호우에 홍수·산사태 주의보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홍수와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필리핀 현지 언론들은 어제부터 민다나오 섬 남동해상에서 발달한 태풍 '아가톤'으로 인한 폭우피해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1.12 14:51
中여배우 탕웨이 3천600만원 보이스피싱 피해 중국의 유명 여배우 탕웨이가 최근 보이스 피싱을 당해 수천만 원을 편취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신민망은 공안을 인용해 탕웨이가 어제 오후 상하이 쑹장 지역 공안당국에 전화를 걸어 보이스 피싱으로 21만 위안, 우리 돈 3천700만 원을 빼앗겼다는 내용의 신고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1.12 14:25
[월드리포트] 전세계 누비는 중국 관광객…씀씀이도 세계 최고 파리 중심가의 라파예트 백화점. 아시아인인 제가 지나가면 중국말로 인사를 건네는 판매원이 간혹 있습니다. 상당수 매장에는 아예 중국인 판매원이 고용돼 있습니다. SBS 2014.01.12 14:04
"中해경선박 센카쿠 영해 진입…올해 처음" 교도 일본과 중국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주변 해역에 중국 해경국 선박 3척이 진입했다고 교도통신이 보고했습니다. SBS 2014.01.12 13:55
日총리보좌관 "집단자위권 헌법해석변경 상반기에" 일본의 이소자키 요스케 국가안보담당 총리보좌관이 일본 정부가 집단자위권 행사를 위한 헌법해석 변경을 상반기 중에 단행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이소자키 보좌관이 오늘 가진 기자회견에서 집단자위권 행사를 위해 일본 정부가 헌법 해석을 변경하는 시기에 관해 "정기국회 중에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1.12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