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 "이-팔 평화협상에 사우디 지지 얻어" 취임 이후 10번째로 중동을 방문 중인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협상 중재에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의 전적인 지지를 확보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1.06 10:45
시리아 정부군·반군 수도 인근서 또 부분 휴전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수도 다마스쿠스 북쪽 근처 바제 구역에서 부분 휴전하기로 했습니다. 이 지역은 거의 1년 동안 양측의 전투와 포격 행위가 지속된 곳입니다. SBS 2014.01.06 10:38
"니카라과 운하 착공 1년 연기" 니콰라과 정부는 태평양과 대서양을 잇는 니카라과운하의 수로를 아직 확정하지 못해 운하 착공이 1년 늦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운하 건설 당국 책임자인 마누엘 코로넬 카우츠는 수로가 올해 3분기 이후에 승인이 나기 때문에 착공이 내년까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SBS 2014.01.06 10:30
日 41개 지방의회, 비밀보호법 반대 의견 지난해 12월 '알권리 침해' 논란 끝에 제정된 특정비밀보호법에 대해 일본 41개 지방자치단체 의회가 폐지 또는 시행 보류를 요구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1.06 10:30
"아베노믹스 서민물가 충격 본격화" 아베 신조 정부의 인플레 가속화 기조가 일본 서민의 물가 부담을 본격적으로 가중시키는 역효과를 내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일본의 '장바구니' 물가가 서민에게 부담되기 시작했다며 이 때문에 기업에 대한 임금 인상 압박이 더 거세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SBS 2014.01.06 10:26
日신문 "중국, 무장경찰 軍 직속조직화 검토" 중국이 군과 경찰의 중간형태 조직인 무장경찰을 군 직속 조직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복수의 중국군 간부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1.06 10:24
중국 닝샤 회교사원 인파 운집 사고…14명 사망 중국 북서부의 닝샤 지역 회교 사원에서 어제 오후 갑자기 인파가 몰리는 사고로 14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가운데 4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탭니다. SBS 2014.01.06 10:17
"대상포진, 뇌졸중과 관계있다" 대상포진이 뇌졸중, 심근경색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바이러스학교수 주디스 브로이어 박사는 40세 이전에 대상포진을 겪은 사람은 나중에 뇌졸중 또는 심근경색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SBS 2014.01.06 10:17
"후쿠시마 사고원전 공기냉각식으로 처리 검토" 일본 정부와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2011년 대형 사고가 난 후쿠시마 제1원전의 원자로 안에 녹아내린 핵연료를 냉각하는 방식을 현재의 '수냉식'에서 공기 냉각 방식인 '공랭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1.06 10:16
이스라엘서 아프리카계 불법이민자 최대규모 시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아프리카계 불법이민자들이 이스라엘의 불법이민자 구금 정책을 개선하라며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고 경찰 당국이 밝혔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시내 중심가에서 열린 시위엔 불법이민자와 시민 활동가 약 3만 명이 참여했는데, 이스라엘에서 일어난 불법이민자 시위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몹니다. SBS 2014.01.06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