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대기업이 매출액 65% 차지…'쏠림현상' 증명 지난해 전체 한국 기업체 중 0.9%에 불과한 대기업이 전체 매출액의 절반이 넘는 65.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공공기관 보유 행정자료를 활용한 '영리법인 기업체 행정통계' 잠정 결과를 내놨습니다. SBS 2013.12.23 17:54
수출입 교역조건 9개월째 상승세 유지 수출입 상품의 교역 조건이 9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1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2010년 100을 기준으로 한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지난달 89.7로, 1년 전보다 2.7% 올랐습니다. SBS 2013.12.23 17:54
경마장 매표소 직원 2천700명 파업 돌입 한국마사회 시간제 경마직 노조원 2천7백여명이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노조원들은 과천시민회관에 모여 실제 근무시간을 반영해 주당 평균 근로시간을 15시간 이상으로 인정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SBS 2013.12.23 17:54
알뜰주유소 내년부터 셀프로 단계적 전환 출범 2년 만에 1천개를 돌파한 알뜰주유소가 내년부터 대거 셀프주유소로 전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석유공사 등에 따르면 정부는 알뜰주유소의 가격경쟁력 향상을 위해 내년부터 알뜰주유소의 셀프주유소 전환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3.12.23 17:53
"잦은 눈에 소용량 염화칼슘 매출 증가" 잦은 눈으로 편의점에서 파는 소용량 염화칼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많은 눈이 내린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염화칼슘 매출이 직전 주보다 20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2.23 17:53
자동차 제설용품도 '간편제품'이 대세 연이은 폭설에 자동차용 간편 제설용품 판매가 급증했습니다. 이마트에 따르면 첫눈이 내린 지난 9일부터 열흘간 자동차 월동용품 매출이 직전 같은 기간보다 101.7% 증가했습니다. SBS 2013.12.23 17:52
수입 크리스마스 용품도 중국산 일색 올들어 크리스마스 트리, 폭죽, 전등 등 크리스마스 용품 수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들 수입 물품 가운데 중국산의 비중이 품목별로 96%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SBS 2013.12.23 17:52
"접착기구 글루건 사고 중 86%, 화상" 접착 기구인 글루건으로 인한 사고 10건 중 8건 이상이 화상 사고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2010년부터 올해 9월까지 접수한 글루건 사고 87건 중 86.2%가 화상 사고였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2.23 17:51
공정위, 설 전까지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 운영 공정거래위원회는 설을 앞두고 연휴 전날인 다음달 29일까지 전국 11곳에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특히 신고된 사안에 대해 대금지급을 제때 받지 못해 명절 기간 자금난을 겪는 중소 하도급업체가 없도록 설 이전에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자진 시정이나 당사자 간 합의를 유도할 예정입니다. SBS 2013.12.23 17:51
덴소·보쉬 등 외국계 차량부품사 담합 일본계와 독일계 자동차 부품회사가 현대·기아차에 납품하는 계량장치와 와이퍼 가격을 수년 간 담합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일본계 자동차 부품그룹인 덴소와 독일계 부품사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 보쉬전장 등이 현대·기아차가 발주한 부품 입찰에서 담합한 사실을 적발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146억원을 부과했습니다. SBS 2013.12.23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