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바티칸 사제·직원에 첫 크리스마스 메시지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 내부의 사제와 직원들에게 자신의 일에 대한 소명의식을 갖고 교회를 위해 헌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클레멘타인 홀에 모인 바티칸 행정기구 '큐리아'에 소속된 추기경과 사제, 직원들에게 보낸 첫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통해 수년 동안 세상의 주목을 받지 않더라도 열심히 일해온 사람들을 칭찬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AP와 CNN 등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3.12.21 23:33
泰야당, 조기총선 거부 …정국 위기 심화 태국에서 반정부 시위로 정정 불안이 계속되는 가운데 제1야당인 민주당은 조기총선을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집행위원회를 열고 내년 2월 2일로 예정된 조기총선을 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SBS 2013.12.21 22:33
터키 총리, 비리수사 관련 미국 대사에 "추방 가능" 경고 터키 집권당을 강타한 사상 최대의 비리사건 수사가 터키와 미국의 외교분쟁으로 비화할 조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 검찰과 경찰의 수사를 외세가 개입한 '더러운 작전'이라고 비난한 터키 총리는 주터키 미국대사의 추방 가능성을 경고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SBS 2013.12.21 22:32
러시아, '앙숙' 조지아와 관계회복…무비자 추진 러시아가 전면전까지 벌였던 앙숙 조지아와 무비자 협정 등을 추진하며 관계회복에 나섰습니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그리고리 카라신 러시아 외무차관이 "조지아와 무비자 협정 체결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3.12.21 22:30
미국, '유혈 사태' 남수단에 특사 파견 미국이 일주일째 유혈 사태가 이어지는 남수단에 특사를 보내기로 했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아라비야가 보도했습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남수단 지도자들이 반군을 통제 하에 두고 민간인 공격을 즉각 중단해야 할 시간이 왔다"고 말하며 사태 해결을 돕기 위해 도널드 부스 대사를 수단-남수단 특사로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2.21 22:27
日 내년 GDP 500조엔…실질성장률 1.4% 일본이 내년도 국내총생산 GDP 실질 성장률 목표를 1.4%로 결정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이런 내용의 경제성장 전망을 오늘 내각회의를 대신해 서면으로 결정했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3.12.21 22:19
EU "미국과 FTA 협상에서 소비자보호·환경기준 유지" 유럽연합은 미국과 자유무역협정 FTA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소비자 보호와 환경 보전 등을 위한 규제와 기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 측 협상 대표인 이냐시오 가르시아 베르세로는 지난 16일부터 어제까지 워싱턴에서 열린 3라운드 협상을 마친 뒤 "EU는 어떤 협정에서도 소비자 보호와 환경 보전, 보건과 노동 조건에 관한 가장 높은 수준의 기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BS 2013.12.21 22:16
이집트, 무르시 전 대통령에 2011년 탈옥 혐의 추가 지난 7월 군부에 축출된 뒤 시위대 살인과 폭력 교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무함마드 무르시 전 이집트 대통령에게 재작년 시민혁명 당시 교도소를 탈출하고 교도관을 살해한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SBS 2013.12.21 22:16
日자위대·인도 해군 인도양서 공동훈련…"중국 견제" 일본 해상자위대와 인도해군의 공동훈련이 인도 남부 첸나이 앞바다에서 시작됐습니다. 교도통신은 오늘부터 이틀 일정의 훈련을 위해 해상자위대는 호위함 '아리아케'와 '세토기리'를 투입했고 인도 해군은 구축함을 동원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3.12.21 22:15
중국, 스모그 해소 위해 환경당국에 공장 폐쇄권 중국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스모그 등 환경문제 해소를 위해 환경당국에 심각한 오염물질 배출 공장을 폐쇄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은 환경개선이 시급한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자 실질적인 환경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환경보호법'을 전면개정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환경당국의 권한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BS 2013.12.21 22:15